아라비안 나이트 아라비안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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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11

아라비안 나이트 아라비안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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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반도에서 전해오는 옛날 이야기들
-`아라비안 나이트`를 읽고...-


이 책의 안에 숨어있는 재미난 이야기들은 옛날, 페르시아의 왕이던 샤리아르와 페르시아 대신의 딸이던 지혜로운 세라자드와 관련이 있다. 그래서 세라자드 만큼 지혜로운 이야기가 많이 있다. 천일동안 어떻게 매일같이 재미난 이야기를 왕에게 들려 줄 수 있었는지... 정말 대단하다. 나 같으면 한달만에 질렸을 것 같다. 또, 이 이야기의 배경이 우리가 흔히 중동이라고 부르는 지역들인데, 그 지역 사람들은 배를 타고 멀리 나아가 장사를 하여서, 이 책에는 재미있는 모험담이 많다.

아라비안 나이트 책들 중에서 두 개의 이야기가 내 기억에 남는다. 한 이야기는 `세 가지 보물`이다. 막내가 왕비가 되자 두 언니들이 질투하는 것은 정말 옳지 못한 행동이다. 동생이 왕비가 된 것이 그만큼 배 아픈 일 일까? 오히려 왕비가 된 것을 축하해주고, 기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두 언니들은 왕비, 즉 막내의 아기를 여러 동물과 사물로 바꿔서 임금님께 거짓말을 하였다. 그리고 임금님은 왕비를 창살이 있는 상즈에 가두어, 거리에 내다놓고, 그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침을 뱉도록 하였다. 하지만 언제나 거짓은 밝혀지는 법이다. 두 언니가 바꾼 막내의 아이들이 세 가지 보물을 얻어서, 임금님께 오해를 풀어준다. 두 언니의 질투와, 막내의 착한 마음씨로 생긴 이 이야기는 형제간의 우애를 중요시 해 주는 것 같다.

두 번째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하늘을 나는 목마`이다. 이 이야기에서 임금님은 공주를 걸고 페르시아 학자를 맞이하는데, 아크마르 왕자가 반대를 하였다고, 페르시아 학자가 복수를 하는 것은 잘못 된 일이다. 물론,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진귀한 물건에 욕심을 내어서, 공주를 거는 약속을 한 임금님도 잚소했지만 말이다. 만약 아크마르 왕자가 침착하게 왼쪽 나사를 찾아서 돌리지 않았다면 평생 하늘에서 둥둥 떠다녔을 것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있다는 옛…(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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