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의 정조를 읽고 아랑의 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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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13

아랑의 정조를 읽고 아랑의 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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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의 정조를 읽고

아랑의 정조.
이게 무슨 말일까? 내가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를 말하자면 친구를 만나기로 한 시간을 잘못 알아서 나는 한 시간 정도 일찍 나오게 되었다. 다 나와서 친구가 하도 오지 않아서 시간을 보니 아직 한 시간 정도나 남은 것이였다. 그래서 내가 아차 시간을 잘못 봤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집에 다시 들어가기도 하고 해서 나는 어떻게 한 시간을 보낼까 하다 약속 장소인 도서실에 가보았다. 도서실에는 나는 책을 자주 읽는 편이였다. 그래서 한 시간 정도면 적당히 책 한 권을 읽을 시간이라고 생각하여 나는 이 책을 골라 읽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 동기는 접고 책의 내용으로 돌아와야 겠다.
요즘 우리 주위에 보면 자기의 이익과 편안을 위해서라면 간에 붙었다가도 쓸개에 붙는 기회주의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아랑은 그런 기회주의자들이 바라는 부와 돈보다도 더 큰 복도 절개를 지키기 위해서 차 버렸다. 과연 어떻게 된 이야기일까?
아랑. 아랑은 백제의 솜씨 있는 목수 도미의 아내이다. 도미가 세상에 널리 알려진 건 그의 뛰어난 목공 솜씨 때문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예쁜 아내인 아랑과 함께 사는 복많은 청년. 으로 더 이름이 높다.
하지만 자기가 절색 미인의 남편이란 게 기쁘고 자랑스럽기도 하면서 아랑이 자기를 버리고 재상이나 부잣집 며느리가 되지는 않을까? 하며 걱정을 하며 밤을 지새곤 하였다.
어느 날 백제왕인 개루왕과 신하가 정사 일을 논하다가 백제 서울 미인의 이야기가 흘러나오게 되었다. 그런데 신하가 개루왕의 신임을 사기 위해 개루왕의 궁녀들도 아랑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였더니. 여자를 좋아했던 개루왕은 귀가 솔깃하기 시작하였다.
마침내 신하의 이야기가 끝나자 그 즉시 아랑을 데려오도록 명하였다. 하지만 한 남자만을 모셔야겠다며 끝까지 절개를 지키던 그녀는 화가 난 개루에게 눈알을 뽑힌 도미와 함께 거지가 되어 먼 고구려 땅으로 길을 떠났다.
오직 한 남자.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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