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모리의 죽음 모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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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27

아름다운 모리의 죽음 모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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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리의 죽음
우리는 죽음 앞에서 너무도 비참한 모습을 보인다. 내가 최근 본 영화 중에서 폰부스라는 영화가 있다. 그 영화는 죽음 앞에서의 인간의 비열함과 추악함을 폭로하고 있다. 물론 책에서 담고 있는 죽음과 폰부스라는 영화에서 담고 있는 영화는 차이점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째든 인간의 죽음을 눈앞에 두게 된다면 대부분 추하게 되고 그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 하지만 여기서 모리는 죽음까지도 당당하게 맞이하고, 두렴움을 깨달음으로 승화시키는 그야말로 제1의 천상병이 아닐까 생각된다. 천상병 하면 귀천이라는 시가 떠오르는데 귀천이라는 시구 중에서 천상병은 죽음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끝나는 날 이라고 말이다. 이처럼 모리는 천상병과 같은 마음으로 죽음을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모리는 죽음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도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을 변화시키기까지 했다. 그 중 한사람이 바로 미치이다.
이 수업은 모리와 미치가 매주 화요일마다 만나 하는 수업인데 수업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여러 가지 필요한 조언들에 가까웠다.
그리고 이 수업을 통해 미치는 자신이 살아가면서 잊었었던 중요한 것들을 생각해내고 끝내는 눈물을 흘리고 깨달음을 얻게 된다.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두 뺨에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도 미치처럼 내가 살아오면서 잊고 있었던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고 나 자신을 용서하게 되어 흘린 기쁨의 눈물이었다.
모리교수는 이처럼 미치 뿐만 아니라 나도 변화 시켜가고 있었고 죽음에 대한 나의 생각도 바꾸어 가고 있었다. 나 역시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느끼고 젊은 나에게는 죽음이 영영 오지 않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모리교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나는 죽음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죽는 법을 알면 사는 법을 알게된다고 말하며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바라보게 해준 모리 교수님의 이러한 큰 가르침이 훗날 나에게 커다랗게 작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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