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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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20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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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신체의 일부가 불편한 장애인이라든지 가난한 삶으로 인해 뼈아픈 고통을 느낀, 즉 하나같이 어렵고 혹독한 시련의 세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런 것들을 극복해 나갔으며 지금은 각각 개인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와 개성을 실현시키며 살아가고 있다.
나는 그 동안 살아오면서 `장애`라는 단어와 `꿈`이라는 단어을 어떻게 정의하며 살아왔는가.
우선 장애라는 단어. 그저 장애인들에 대한 연민의 감정만을 느끼며 살아온 것 같다. 한마디로 `불쌍하다` 그 한마디였다. 그런 사람들은 보면서 정상적인 신체를 가진 것에 대해 감사했고,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들이므로 당연히 도와야 한다는 그런 생각이 전부였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하여 장애에 대한 나의 생각이 180도 바뀌었다. 불편한 몸을 가지고 있었던 그들은 비장애인인 우리 일반 사람들을 뛰어 넘는 엄청난 일을 해내었다. 어떻게 두 눈을 잃고도 기타를 연주하며, 어떻게 한 팔로 피아노를 연주하며, 어떻게 두 다리를 모두 잃고도 세일즈맨을 하며, 판 검사를 한단 말인가. 정말 나로써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들이었다. 그렇다. 그동안 나는 자신의 장애로 인해 절망에 빠진 사람들만을 보아왔던 것이다. 이렇게 장애를 인생에 있어 작은 경험으로 생각하고 이를 뛰어넘어 누구도 이루어내지 못했던 값진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장애인들을 불쌍히만 볼 것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 자신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또 그것을 해쳐나갈 수 있도록 우리들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야 하지 않을까.
다음은 `꿈`이라는 단어이다. `꿈을 가져라`라는 말은 이제까지 학교 생활을 해오면서 선생님들께 귀가 따갑도록 자주 듣던 말이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나는 꿈이라는 것을 단지 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망이라는 작은 범위로밖에 정의하지 않았던 것 같다. 될대로 되라,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어리석은 생각에 빠져왔던 것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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