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용기 아름다운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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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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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용기 지은이: 이철환

나의 반에서 작은사고가 생겼다. 누군가가 친구의 가방에서 학원비를 훔쳐간 것이다. 당연히 반 아이들은 인희를 의심하였다. 증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까지도 인희를 의심하였다. 인희는 벌써 2번이난 도둑질을 한 아이였다. 당연히 반에서 물건이 없어졌을 때에는 인희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도둑질을 하면 늘 자신이 했다고 털어났던 인희가 이번에는 선생님까지 나섰는데도 자신이 했다고 끝까지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인희가 안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다들 인희라고 믿고 있었지만 난 알고 있었다. 인희가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다른 반의 아이라는 것을... 내가 이렇게 알 수 있었던 것은 다름아닌 학생회장인 내가 탈의실 여학생들을 훔쳐보기 위해 반대편 건물의 커텐에 숨어 보았기 때문이였다. 그리고 그들이 들어오기전에 가방을 뒤지고 있는 다른반의 여학생도 보게 되었다. 난 말하고 싶었다. 인희가 한 짓이 아니라고 다른 사람이 범인이라고 인희를 괜히 의심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지만 말할 수 없었다. 아니 말하기 싫었다. 학생회장으로써 모범을 보여야 하는 내가 그런 짓을 했다는 것이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알려지기라도 한다면 난 어떻게 되겠는가? 하지만 양심의 가책이 오고 있었다. 범인을 알면서도 생판다른 사람이 당하고 있는데 꼭 저렇게만 보아야 하는가? 2개의 마음이 머리 소에서 서로 겨르고 있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선택했다. 양심을 속일 수는 없었고 죄없는 사람을 저렇게 만들 수도 없었으니까...난 일어나서 그대로 선생님께 말했다. 반아이들도 놀라고 선생님도 놀라시는 눈치였다. 그러나 선생님은 나를 혼내기는 커녕 오히려 나를 칭찬하셨다. 자신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남을 위해서 자신의 양심을 속이기 싫어서 이렇게 사실대로 말한 내가 대견스럽다고......너희들도 나의 마음을 배워야 한다고....그렇게 말하면서 선생님과 학생들은 눈물을 흘렸다. 자신의 친구를 의심하는 나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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