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아무것도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아무것도.hwp   [size : 25 Kbyte]
  31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2-06-08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아무것도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우연히 서점에 책을 사러 갔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책의 표에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이라는 제목과 함께 큰 쓰레기통 하나가 그려져 있었다. 책의 표지가 독특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은 내가 여태까지 읽어왔던 소설이나 다른 잡다한 책과는 다르게 정말 책이 우리에게 있어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 것이고, 도움을 주는 매체물인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아무런 생각없이 자신의 방이나 혹은 집에 잡동사니를 마구 쌓아놓고 살던 그런 사람에게 반성의 시간을 주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잡동사니의 정의와 처리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가 말하는 잡동사니란 쓸모 없이 뒹굴 거리는 물건들은 물론이고, 컴퓨터 하드디스크 안의 불필요한 파일까지도 그에 속한다고 한다. 이 책에 따르면 옷장은 실로 엄청난 잡동사니들의 천국으로, 실제로 입는 옷은 옷장 안에 있는 옷의 2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모든 잡동사니는 피로를 가져오며, 과거에 집착하게 하고, 모든 것을 미루게 하며, 지저분한 물건이 오랫동안 같은 자리에 있다보면, 그리고 잡동사니가 사람이 쉴 자리까지 침범하게 된다면 그 잡동사니들과 함께 사는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필요 없는 물질적인 잡동사니만 치운다고 해서 그것이 결코 공간정리가 된다거나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함께 하는 내 마음속의 공간 정리가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몸 속도 청소하고, 마음도 청소하라고 제안한다. 그래서 장 청소에 대해 알려주고 내면에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버리라고 말한다. 물질적인 잡동사니와 함께 자신의 내면 속의 잡동사니들을 함께 버린다면 그때까지 정체되어있던 에너지가 사라지고 그곳에 새로운 에너지가 생겨 좀더 활기있게 생활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나의 생활 속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놓고자, 이 책을 한 …(생략)


아무것도못버리는사람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