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을 읽고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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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15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을 읽고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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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사회주의란 독일 민족 위에 덮친 극악하고 또한 정신병적인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 일이 비록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해서, 결코 방관하거나 침묵을 지켜서는 안될 것입니다. ”
나는 크리스토프가 한 이 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침묵을 지켜서는 안 된다는 말은 침묵을 거부한다는 말이고 이는 저항한다는 말과 같다. 나찌의 독재에 저항한 사람들은 한스숄, 조피숄, 후버교수, 알렉산더 슈모렐 등이 있었는데 그중 내가 참 용감하다고 생각한 신부님이 있었다. 그 신부님의 저항은 편지를 통해서 전해졌고 그 편지엔 소위 살려둘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는 사람이나 그들이 필요치 않는 사람은 죄없이 죽여도 되다는 이론의 정부를 비판하였다. 일할 능력이 없는 허약자, 불구자, 치료가 불가능한 자, 노약자들을 정당화하여 죽인다는 것, 너무나 잔인하고 끔찍하다. 이건 인간의 권리와 자유를 무참하게 짓밟아 버린 것이다.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인데 말이다.
히틀러는 천사를 위장한 사탄이었다. 실업자구제를 해준다며 군수산업을 했고 그가 말한 평화는 곧 전쟁이었다. 어떻게 죄없는 사람들을 그렇게 많이 죽였을까, 나에겐 너무 큰 충격이었다. 그리고 이에 저항했던 사람들의 활동은 정말로 용감하고 대단하고 대단하다. 한스숄이 퍼뜨렸던 백장미 선언문에는 이런 말이 있었다.
“이 무신론적인 전쟁놀음의 계속적인 활동을 막기 위하여 저항, 또 저항을 해야만 한다, 우리들은 결코 잊지 말자. 모든 민족은 그들이 선택한 정부를 세울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후버교수도 다음과 같은 피히테의 아름다운 싯귀를 말했따.
“너는 독일의 모든 것이 너와 너의 행동에 달려 있는 것처럼 그렇게 행동해야만 한다. 그것이 너의 책임이다. ”
함께 저항하여 히틀러를 타도해야한다는 것이다. 내가 히틀러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순 없지만 가장 크게 그는 썩은 영혼의 악마라는 것만은 확실히 알았다. 그리고 다시 한번 나찌정권에 저항했던 용기있는 사람들에게 존경과 애도의 박수를 보낸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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