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문센을 읽고 아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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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9-12

아문센을 읽고 아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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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두 탐험대가 남극을 정복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야심 만만하게 길을 떠났다. 하나는 노르웨이의 로널드 아문센(Ronald Amundsen)이 이끄는 팀이었고, 또 하나는 영국의 로버트 팰콘 스코트 경(Sir Robert Falcon Scon)이 이끄는 팀이었다. 이 두 팀의 이야기는 아무리 비전이 위대하다 해도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결코 그 비전을 현실화시킬 수 없음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선원의 아들로 보르게에서 태어나 소년시절부터 북극탐험을 꿈꾸었다. 크리스차니아(지금의 오슬로)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였으나 1895년 1등항해사가 되고, 1897~1899년 벨기에의 남극탐험대에 참가하였다. 이어서 탐험가 F.난센의 조언을 얻어 북자극(北磁極) 및 북서항로의 탐험을 기획, 1901년 그린란드 해양을 조사하였다. 1803~1806년 소형선 이외아호(號)를 타고 대서양에서 북극해를 거쳐 태평양에 이르는 북서항로 항행에 사상 처음으로 성공하였으며, 이 항해에서 북자극의 위치를 확인하였다.

1909년 미국인 R.E.피어리가 북극점에 도달하자 목표를 남극으로 바꾸어 1910년 프람호(號)로 남극탐험을 떠났다. 로스해(海)의 고래만(灣) 대빙벽에 기지를 설치하고 개썰매로 남극점을 향해 출발한 지 55일 만인 1911년 12월 14일 인류사상 최초로 남극점 도달에 성공하였으며, 영국의 스콧 일행보다 35일 앞섰다. 1918~1920년 모드호(號)를 타고 북동항로 항행에 성공하였고, 1925년 미국의 L.엘즈워스와 함께 비행정(飛行艇)에 의한 북극비행을 시도하였으나 실패, 1926년 다시 엘즈워스, 이탈리아의 U.노빌레와 함께 비행선(飛行船) 노르게호(號)로 스피츠베르겐으로부터 알래스카의 테러까지의 북극점 상공 통과 횡단비행에 성공하였다.

1928년 노빌레 일행의 북극탐험대가 행방불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구출하기 위해 비행정으로 포롬세 기지를 출발하였으나 돌아오지 못하고 조난사하였다. 그의 남극탐험에 쓰인 이외아호는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공…(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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