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을 읽고 독후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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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아버지께서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을 읽고 독후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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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을 읽고

아버지께서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나는 생각해보았다. 우리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중에서는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
나는 바로 대답 할 수 있다. 바로 나를 낳아주신 것 그 자체가 소중한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이 글을 쓴 이는 아버지가 해 주신 이야기를 세상에 염증난 한 젊은이에게 들려주었다. 50년이 지나도록 내 마음속에 메아리친다고 했다. 이 글은 쏜살같이 지나가는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라며 나에게 말하는 듯 했다.
그의 아버지는 성실한 어부였는데 일이 없는 날 항상 가족과 함께 하셨다. 가족과 낚시를 하러갈때면 아버지는 더 들뜬 기분이었다고 했다.
어느 날 그와 함께 낚시를 하던 중 아버지는 크플랜트에게 충고를 했다. 책에 나온 이유는 아들이 불평을 하고 있어서였지만 아버지의 마음은 그게 아니었을 거라 생각된다. 아버지가 내던진 충고는 "얘야 물고기를 잡느냐 못 잡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란다. 중요한 건 여기서 이 순간을 즐기는 거란다.
이 말은 그 때의 아들 마음을 수그러뜨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고 한다.
"순간을 소중히 여겨라". 누구보다도 당당하며 여유를 가진 아버지의 모습에 한 번 더 놀라게 된 나…….
그 글의 내용을 되새기며 이제껏 내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던 엄한 아버지의 상을 모조리 없앴다. 그만큼 아버지에 대한 내 애정이 없었나 싶어졌다. 이런 내 자신의 모습에 후회가 되기도 하고 반성보다는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와 나 사이에는 무언가 막힌 틀이 존재했다. 아버지와 딸 사이엔 모두가 틈이 없을 거라 여기지만 나만은 그러지 못했다. 나의 문제점을 찾게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끄러웠다. 머릿속에 존재했던 엄하고 벽이 있던 내 아버지에 대한 상들을 이젠 깨뜨렸다. 그 후에 난 좀더 부드러워졌다.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지만 그래도 이젠 내 아버지니까 라는 생각은 버리고 내 아버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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