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들의 아버지를 읽고 아버지들의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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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9-16

아버지들의 아버지를 읽고 아버지들의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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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아버지들의 아버지`를 읽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이다. 그의 소설 `개미`를 읽고, 정말 깊은 인상을 받아 그의 소설은 빼놓지 않고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버지들의 아버지`는 조금 특이한 경로로 읽게 된 책이다. `뇌`라는 베르베르의 또 다른 소설을 선물 받았는데, 이 소설의 등장인물이 `아버지들의 아버지`의 등장인물과 연결이 된다는 말에, 보고 싶었던 것을 꾹 참았다가 결국 이 책을 사서 다 읽고 나서 `뇌`를 읽게 되었다. 왠지 순서를 바꿔서 보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였다. 두 책을 모두 다 읽고 난 지금은 내가 한 행동이 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뇌`부터 읽었더라면 `아버지들의 아버지`를 읽다가 김빠지는 부분이 꽤 생겼을 것 같다.
`아버지들의 아버지`는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아주 원초적인 질문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빠진고리’데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있으면서, 또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다`라는 진화론을 가지고 이에 대한 황당하면서도 기발한 결말을 보여주기도 한다.
어느날 미모의 신참 여기자 뤼클레스는 우연히 `빠진 고리`를 연구하는 유명한 고고학자의 살인 사건을 보게 되고 뚱뚱하고 착하고 괴팍한 전직 형사출신 기자 이지도르와 함께 조사를 시작한다.
또 다른 시점에서(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자주 사용하는 두 시점 또는 관점에는 시작하는 형식을 이 소설에서도 볼 수 있다.), 한 진화한 원숭이가 한 무리의 원숭이들 틈에서 `나`라는 각성을 시작한다.
뤼클레스와 이지도르는는 이것이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단체의 진화 화석들간의 암투 끝에 벌어진 살인 사건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나`는 언제나 `나`에 대해 생각한다.
뤼클레스와 이지도르는 단체의 각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차례로 만나본다. 살인자를 찾을 수는 없다.
`나`는 `왜 사는가?`라는 물음을 생각하게 된다. `단…(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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