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읽고 아버지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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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1-11

아버지를 읽고 아버지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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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감동의 소설 아버지를 읽고...


나는 솔직히 일년에 열 손가락 안에도 들지 못할 만큼 책이라면 왠지 나와 거리가 있을 만큼 소설책들은 읽지 않았다. 그런데 학교의 자리가 몇 달째 책꽂이 옆이 나의 자리였기에 책을 한번씩 뒤적거리다가 거의 우리가 잘 읽을 수 없는 한문소설이거나, 아니면 오래되고 먼지가 많이 묻어 있는 책들 이였는데 “아버지”라는 책은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그 책을 뽑아서는 표지부터 천천히 훑어보았다. 책표지에는 뒷모습이 왠지 쓸쓸하고 어두운 그림자, 나는 이런 모습에 익숙했다시피 매일 일하시며 힘들어하시던 우리 아빠의 뒷모습이 아닐까? 라는 생각과 함께 작가의 말 중에서 “사랑을, 행복을, 용기를……입에 담지는 못하지만 그는 이세상 누구보다 당신을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릴 용기를 감춰두고 있는 이다” 라는 부분이 꼭 우리 아빠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는 표현을 잘 안 하시지만 특히 아플 때 새벽에라도 나를 업고 차를 태워서 응급실을 갔던 기억들 등, 그 모든 것이 사랑하기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며 차츰 읽어 나갔다. 암에 걸린 아버지를 배경으로 시작되었다. 그래서 시작되는 부분부터 한 글자 하나하나 차근차근 읽어 나갔다. 대충 아버지라는 소설은 평범한 가정의 가장인 한정수가 친구인 남박사에게 어느 날 뜻하지 않은 암 선고를 받게 된다. 암과 싸우면서 암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평소처럼 지내며 자신의 몸 관리보다는 가족의 장래를 위해 주변을 정리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아버지, 모두에게 무서운 존재? 아니면 포근한 존재? 나도 아버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여기서 주인공인 아버지 한정수는 가족들에게는 표현은 잘 안 하시지만 실제로는 가족들의 사랑을 눈물겹게 보여준다. 하지만 가족들에게 표현을 하지 않아 그 사랑을 알지 못하는 아내 영신과 딸 지원, 아들 희원은 아버지라는 존재가 있었냐는 둥 아버지의 자리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한정수는 자신의 일에 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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