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교훈을 읽고나서 아버지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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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29

아버지의 교훈을 읽고나서 아버지의 교훈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 아버지의 교훈을 읽고


베스트셀러와 관련되 책 중에서 한참 아버지라는 소재가 유명한 시기가 있었다. 제목이 너무 진부해서 처음에서 손이 가지 않았지만 전날 아빠와 진로에 관해서 조금 다투었던게 생각이 나서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이렇게 시작된다.
아버지는 조그만 도시에서 `우리 마을 만물상` 이라는 가게를 운영했는데 자식이 일곱명이 있었고, 그 일곱형제들은 먼지를 털거나, 물건을 진열하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 그 일이 익숙해지면 손님을 상대했다. 그러던 중 주인공은 아버지에게 장사가 단순히 물건을 파는 행위가 아니라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저녁, 가게에 들러 장난감 선반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 때 여섯 살쯤 된 꼬마아이가 가게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이의 코트는 낡아서 소매끝이 너덜너덜했고 제멋대로 헝클어진 머리는 위로 삐죽삐죽 뻗쳐 있었다. 얼핏 보기에도 아이는 무척 가난해 아무것도 사지 못할 것 같았다.
아이는 장난감 선반을 둘러보며 이것저것 집어 들었다가 조심스럽게 도로 올려놓곤 했다. 얼마 후 이층에 있던 아버지가 내려와 아이에게 다가갔다. 아버지는 다정한 미소를 띄우며 무얼 찾느냐고 물었다. 아이는 동생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찾는다고 했다. 아버지는 그 꼬마아이를 어른 손님과 다름없이 대하면서 선물을 천천히 골라보라고 말했다. 20분쯤 지나자 아이는 장난감 비행기를 집어 들고 아버지에게 다가갔다. "이거 얼마예요. 아저씨?" "얼마나 있니?" 손바닥을 펼치자 아이의 새까만 손엔 100원짜리 동전 두 개와 50원짜리 동전 하나가 놓여 있었다. 하지만 아이가 고른 장난감은 4천원 짜리였다. "그거면 됐구나."
장난감 비행기를 포장하면 지은이는 방금 일어난 일을 곰곰이 되새겨보았다. 아이가 장난감을 들고 가게를 나갈 대 아이의 헝클어진 머리, 낡은 코트와 신발은 더 이상 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단지 보물을 손에 들고 기쁨에 넘쳐서 환하게 웃던 꼬마아이의 얼굴만이 커다랗게 다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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