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생일 아빠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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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05

아버지의 생일 아빠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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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생일

어떤 한 순대국 집에 허름하고 낡은 옷을 입은 한 아버지와 딸이 들어왔다.
쾨쾨한 냄새는 가게안에 가득찼고, 곧 그 순대국 집 주인은 손님들이 왔다가 그 냄새나는 아버지와 아들을 보고 그냥 나가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쫓아내려고 하는데,
아버지의 손을 붓잡고 있던 조그마한 소녀가 말했다. ‘아버지의 생일날’이라고...
세상이 이렇게 더럽고 정말 악으로만 가득 찬 세상갔다. 부자들은 부자라고 못사는 사람들 돈 더뜯어먹으면서 더 부자가 되고, 또 못사는 사람은 못산다고 일자리도 주지않고 박대하고... 세상이 참 더럽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그 무리 속에 합해진 사람. 그 순대국집 아저씨도 별수 없었다. 하지만 사람 마음 속에는 선한 마음도 있고 악한 마음도 있는 법...
비록 냄새나고 옷이 꾀재재하다고 화장실 옆 식탁으로 보냈지만, 곧 그 딸의 효성심에 감탄하고 말았다... 순대국을 갔다주는데 딸이 안보이는 아버지에게 자신의 순대며 건대기 들을 건져 주는 것을 보고 순대국집 주인의 마음이 경계심을 풀고 그 딸의 착한 마음을
알아 준 것이다. 비록 가난하고 장님인 아버지가 있는 아이이지만 어떻게 그렇게 올바른 길을 가는지 그 마음과 행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리고 이 내용에 더 마음이 가고 감명이 컸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알 것 같다. 며칠전 인터넷에서 어떤 이야기를 보았는데,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아버지를 딸이 모시고 있는데, 엄마도 도망가 버리고 혼자남은 터라 아버지에게 미웁게 대하고 아버지가 그 힘드신 몸으로 딸을 위해 머리고무줄이며, 머리 핀을 사왔는데, 모두 던져버리고 아버지 진지도 차려드리지 않고 양말도 안기워 드리고, 화난 딸을 위하여 좋아하는 치킨도 사왔는데 먹지 않았다. 그 딸은...
그 딸은 곧 아버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닭도 먹고 밥상도 차려놓고 양말도 기워놓았는데 아버지는 영영 볼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딸은 볼수 없는 아버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영안실을 한동안 떠나지 못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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