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발 씻겨 드릴게요 아빠 발 씻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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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31

아빠 발 씻겨 드릴게요 아빠 발 씻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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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발 씻겨 드릴게요


제가 최근에 읽은 책은 `아빠 발 씻겨 드릴게요.`라는 책입니다
저는 도서실에서 책을 고르다가 이 책을 읽었는데 정말로 슬프고도 아름다운 `효`의 중요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랍니다
그중에서 제가 제일 슬프게 보았던 이야기는 `피아노`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주인공은 정말로 상처받을 나이 12살이였습니다
그 아이는 아버지는 술주정뱅이 이고 어머니는 그저 평범한 주부였습니다
그 아이가 아버지께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해도 안된다고 해서 그 아이의 어머니는 그 아이에게 장난감 피아노를 사주었습니다
그저 작기만 한줄 알았는데 통통통 소리가 나는 것이 정말로 피아노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는 그것을 가끔씩 연주를 해보다가 그만 두기를 하였습니다
그 아이를 안타깝게 보던 어머니는 아버지 몰래 피아노 학원을 다니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아이가 걸리자 아버지께서는 크게 화를 내셨습니다
"형편도 안되는 주제에 무슨 그 따윗 피아노야!"
하면서 말입니다
그때 저는 그 아버지의 비난을 맞는 그 아이가 불쌍하게 느껴졌습니다
책이 다 찢기고 그 아이의 장난감 피아노가 던져졌습니다
가장 중요한 음 `미`와 `솔`이 고장났습니다
그렇게 비뚤어 진채로 자랑 그 아이는 가출을 해서 자취를 했습니다
그렇게 그 아이의 생일이 왔습니다
15살 생일..
그 아이의 동생이 어느 새 와서는 그 아이의 어머니가 보낸 선물을 배달하고는 어머니가 위급하다는 메세지를 남기고는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한번도 뵙지 못한 어머니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어머니가 하시길을 아버지가 그 아이가 가출을 하자 마음을 바로 먹고 술도 그만 마셨지만 때 늦은 후회였다고 했습니다
그 아이의 아버지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사망했습니다
그 아이의 아버지는 가시기 전에 아이가 피아노 학원을 못다니게 한 것이 한이되어서 그 아이의 피아노를 다시 고쳐놓았다고 했습니다
장난감 피아노..
먼지가 뽀얗게 쌓인 피아노 였습니다
그 피아노의 `미`와 `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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