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를 읽고 나서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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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8-24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를 읽고 나서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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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
학교
학년 반 이름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 이 책의 표지에는 화를 품은 듯 한 아이가 돌을 던지는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이런 아이도 있을까? 어떻게 키워주신 부모님에게 왜 이럴까? 라는 궁금증으로 책을 읽어나갔다. 철우의 아버지는 말을 하지 못하고 손짓으로 말을 하는 장애인이었다. 하지만 철우는 그 사실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그러던 날 철우의 가족은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짐을 나르는데 동네 할아버지께서 오셨다. 철우의 아버지는 손짓으로 인사를 건네니 몇 번 헛기침을 하시더니 그만 가버렸다. 그러던 할아버지들은 철우네 가족을 내 쫒으려 하였다. 이유는 이 동네에서는 장애인은 받아 드리면 장애인 복지관이 생기기 때문에 땅값이 내려간다는 것이 이유였다. 철우네 아버지는 손짓으로 사정을 하였다. 철우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그 할아버지가 미웠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보니 철우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것 같다. 장애인이 죄인도 아닌데 말이다. 하긴 나도 길을 지나가다 몸이 조금만 성한 사람을 보아도 이상한 눈길을 주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장애인에 대해 의식하지 말아야겠다.
그러던 철우의 아버지는 같은 마을에 사는 친구에게 마을에서 작은 빈집을 대신 내어 주었다. 하지만 철우의 아버지는 그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겼다. 나같으면 불만이 많았을 텐데 말이다. 철우는 읍내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갔다. 철우는 항상 저녁시간에 아버지를 부르러 아버지가 일 하시는 밭으로 달린다. 하지만 밭한가운데로 가로질러 아버지의 등을 쳐야 돌아보기 때문에 철우는 궁리를 하였다. 생각하던 철우는 아버지가 일하는 곳 옆에 돌을 던지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다음날 철우는 작은 돌을 주어 아버지 옆에 던졌다. 내가 이 책을 보기 전 생각과 점점 달랐다. 아버지가 미워서 돌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말을 못하는 아버지를 위해 돌을 던지는 것이었다. 나라면 말을 못하는 아버지가 밉고 부끄러웠을 지도 모른다. 그러던 날 돌을 던져 아버지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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