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민우의 믿음직한 약속 아빠와민우의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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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아빠와 민우의 믿음직한 약속 아빠와민우의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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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민우의 믿음직한 약속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빠’를 읽고...

나는 도서관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민우는 신이 났다. 하지만 민우는 아빠와 등산을 갔다.
나는 놀이동산에 갈 것인데, 등산은 무엇하러 갈까? 민우는 산이 좋은가 보다.
나는 등산이라면 딱 질색이다. 차라리 놀이동산이 좋지.
민우의 아버지께서는 등산을 자주 하신다. 그래서 한달 동안 산에 가신다고 한다.
왜 산에 자주 가시는 걸까? 집에서 편하게 쉬면 좋을텐데......이상하다.
아빠는 짐을 챙겨, 비행기를 타고 산으로 향했다. 그런데 불행이 닥쳐왔다. 산으로 가신 아빠께서 다치신 것이다.
민우는 눈앞이 캄캄했다. 나도 그랬을 것이다. 아빠가 다치셨는데, 당연한 일이다. 아빠는 한국으로 와서 바로 병원으로 옮겨지만, 동상이 되어서 열손가락 모두 절단해야 한다.
아빠는 어린아이처럼 울부짖었다. 괴로웠을 것이다. 자기 손가락이 다 없어졌으니 말이다.
나라도 매일매일 울고 지냈을 것이다. 뭐라고 말할 수도 없을 정도이다.
그 날부터 아빠께서는 매일 울고 술만 먹고살았다.
민우는 정말 무서웠다. 집안 분위기도 썰렁했다. 나도 민우와 함께 무서웠다.
또, 만약 나의 아버지께서 그러신다면 나는 집에 가기 싫을 것이다.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부끄러울 것이다.
나는 민우의 아버지가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눈이 많이 오는 산에 위험을 무릅쓰고 가서 장애인이 되다니......
나였으면 그냥 집에서 편안히 쉬고 있으면 좋고 다치지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불쌍하다. 모든 일은 손가락에 힘을 주고 하는 건데, 열 손가락 모두 잃다니! 정말 안 됐고, 너무 불쌍하다.
그래도 연습을 많이 해서 장애인인데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을 올랐다. 나였다면 어림도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몸이 건강한데 등산을 하기 싫어 하다니... 잠시 전의 나의 모습이 부끄러웠다.
나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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