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왕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읽고 아서왕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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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8-22

아서왕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읽고 아서왕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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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왕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읽고

아서왕이라? 아더왕, 아서왕... 사실 왕의 이름이란 것들, 귀에는 많이 익숙한 이름들이었다. 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모를 뿐이었지, 다루기는 많이 다뤄봤고 이름이라면 귀에 익히도록 많이 들어보았다. 이번 아서왕의 발자취를 찾아서란 책에서도 익히 들어온 아서왕의 정말 발자취를 찾는, 그의 흔적을 찾는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선뜻 책 덮개를 폈다. 역사의 흔적을 찾는 내용이라면 그다지 어렵지도 않을 것이고, 그림과 덧붙인 설명에 오히려 흥미를 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오산이었다. 아서왕의 발자취를 찾아서란 책은 마치 그의 일생을 다룬 자서전 같은 내용이었다. 원탁의 기사로 유명한 아서왕. 그의 만인평등사상은 이 책을 읽으면서도 뚜렷이 나타났다. 물론 중간쯤에 한 여자 때문에 실정을하기도 하고 고생이 많았지만, 어쨌든 아서왕이란 인물은 대단한 인물인 것 같다. 이 책을 쭉 보면서 액스캘리버에 대한 의문도 많이들었는데, 아무래도 이 책의 내용상 신화성을 가미해주는 매개체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물론 여러 가지 액스캘리버에 대한 소문들은 많지만, 대체로 거의 허구적인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 같다. 정확한 신화에 대한 소문이 전해지지 않았다고 해야하나,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글 중에는 도무지 알 수 없는 글에서부터, 신빙성이 제로인 글까지 믿을 수 없는 글들이 많은 것이다. ‘아서왕의 발자취를 찾아서’란 책을 읽은 것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가지가지 각색의 얘기를 많이 접해온 나로써는 그것이 어떤 내용의 어떤 신화를 지니고 있는지, 정확한 정보를 알려준 최초의 책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서왕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어떤 업적을 지니고 있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더 의미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란 것에 대해서 조금은 생각이 깊어지지 않았나 싶다. 아직 내가 아는 지식에 대해서는 조족지혈이라고, 새 발의 피정도 밖에 되지는 않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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