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완지원을 읽고 i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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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07

아완지원을 읽고 i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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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완벽한 부모보다 지혜로운 부모를 원한다.라는 책을 읽고...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도서관에서 읽을만한 책을 찾기 위해 가족학에 관한 책을 찾던 중 나온 책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흥미를 가지고 부모님이 아이를 위해서 노력을 한다는 것을 현실로 보여준 책이라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 책의 뒷면을 보면 부모님들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100가지 지혜라고 하며 예가 나오는데 제가 그 동안 원하던 부모님의 그림이었습니다. 저의 잘못을 남한테 말해서 괜히 나만 창피함을 당하는 일... 그리고 원하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해준다는 규정.... 정말 저에겐 이 책이 저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책 같았습니다. 이 책의 내부는 정말로 다양했습니다. 전 실제로 부모님의 귀에 귀 기울이지 않는 편인데... 여기선 귀 기울이지 않는 아이 길들이기, 리더십이 있는 아이로 키우기, 어리광 없는 아이로 키우기 등 여러 가지 유형이 있었습니다. 전 이 많은 목차 중에서 실제로 가장 기억 남는 2개의 글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리더십 있는 아이로 키우는 10가지 지혜라는 목차였는데 그 중에서도 ‘친척의 장례식에는 되도록 아이를 데려가서 죽음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라는 목차였습니다. 이 글 안에선 죽음 그리고 살아있을 때 잘해야 한다는 점을 중점으로 글을 써 두었습니다. 실제로 유태인들은 아이가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하고 물으면 유태인 어른들은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죽으면 그걸로 끝이란다.’ 라고... 제 친구들은 사후세계에 관해 별로 관심이 없다고 말했지만 전 그렇지 않습니다. 전 살아있을 때 잘했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 듯했습니다.
실제로 저의 증조할머니는 제가 6살 때 라면을 자주 끓여 주시고 자장가도 불러주시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13살 쯤 돌아가셨습니다. 증조할머니가 끓여주시던 라면, 불러주시던 자장가가 없다보니 전 죽음에 관하여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땐 정말로 나의 부모님도 한 순간에 사라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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