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야 세상에 바보란 없단다 를 읽고나서 ,,, 세상엔바보란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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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7-04

아우야 세상에 바보란 없단다 를 읽고나서 ,,, 세상엔바보란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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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야 세상엔 바보란 없단다를 읽고 나서...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건 아마 작년 여름 방학이었을 것이다. 여름 방학을 맞아 마음의 양식을 살찌우고자 하던 차에 서점을 들러 책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곳에 문득 내 마음에 와 닿는 책의 제목이 있었다. 바로 "아우야 세상엔 바보란 없단다"라는 책이었다. 또 겉에서 책 제목으로 보기만 한다면 형이 동생에게 무엇을 말하는 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난 내용이 궁금해져 책을 읽게 되었다. 작가의 이름은 안의정씨로 프리랜서로 활동 한 분이다. 그리고 작품 속의 이야기처럼 그의 형은 정신 작품에 반영된 그의 슬픈 가족사가 있었다. 그의 형은 실제로 정신박약아이다. 아마도 그의 슬픈 가족사가 있었기에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던 것일 것이다.
형은 처음부터 정신이 이상했던 것은 아니었다. 6.25 전쟁 속에 폭탄이 떨어져 어머니와 형-이 물에 빠져 심하게 경기를 한 뒤 이상해진 것이었다. 그 뒤 전쟁 속 여정을 푼 한 집에서 주인 여자는 말한다. 큰아들을 자기에 맡겨두고 서울로 올라가라고... 그러나 할머니의 반응은 단호했다. "이 여편네가 찢어진 입이라고 함부로 아가리를 놀려 머리를 쥐어 뜯기려고 해!" 난 이 부분에서 가슴 뭉클한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알게 되었다. 만약 내가 자식의 부모이거나 가족의 입장이었더라면 난 찬성했을 지도 모를 것 같다. 그 자식 하나로 가족에게 부담되며 고통도 같이 함께 해야한다는 것 그건 결코 쉽지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몇 년이 지난 후. 형은 돌팔매질을 잘한다. 자신을 놀리는 사람이 있으면 돌팔매질을 하곤 한다. 아마도 그건 자신을 놀리는 사람에 대한 반항인지, 어쩌면 세상에 대한 반항인지도... 그렇기에 집안의 창핏거리에서 골칫거리로 되고야 말았다. 그래서 어른들은 형을 정신 이상자들을 수용하는 기도원으로 보내기로 한다. 그러나 가족들은 형아가 없는 세상에서 산다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다. 그래서 가족들은 한달 뒤 기도원을 찾아간다. 잘 있을 줄 알았던 형이 온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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