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야 세상엔 바보란 없단다 를 읽고 아우야세상에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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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29

아우야 세상엔 바보란 없단다 를 읽고 아우야세상에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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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야 세상엔 바보란 없단다"를 읽고...

이 책은 내가 청소년 때 처음 접해본 소설이다.
그때도 소설을 하나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라는 과제로 인해 난 이 소설책을 구입해서 몇 년 전에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익기 짜증나기도 했는데 장수가 하나 둘씩 넘어 가면서 감동을 받게 되어 내 눈가에 눈물이 적셔 버리곤 했다.
여기서 주인공인 형의 동생의 시점으로 소설이 진행된다.
1953년 1월에 일어난 1.4후퇴로 전쟁의 고난을 겪는 이들 가족이 피난을 하다가
추운 겨울 다리를 건너면서 폭격을 피하다가 형을 업은 어머니가 폭격의 힘에 다리 밑 얼음을 깨치며 빠져버리는 것이 처음 이 책의 사건이 된다.
그 이후로 어린 형의 상태가 점점 고조에 다다르면서 큰 병을 얻어 평생 살아가야 하는 운명이 되어 버렸다.
장남이라고 대우받던 형은 그 날 이후 물러나게 되고 둘째인 동생이 장남 대우를 받기 시작하는데...
누나 둘이 있었지만 이 책의 남존여비가 좀 가미가 되었다고 이 대목에 있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1.4후퇴 다리에서 일어난 사건 이후 누나 둘이라는 말 외엔 책에서는 크게 이들이 작용을 하지 않았다. 장남인가에 대해 큰 밑바탕을 두고 이 책은 진행되는 듯 싶었다. 그래서 이것에 나는 비판적이었다.
그리고 형이 이렇게 되고, 형을 반기는 사람은 할머니 뿐 이었다.
할머니는 형의 수호천사처럼 위로 해주시고 격려 해주셨다.
형은 어렸을 때부터 동네 아이들에게 "바보, 바보다."라며 돌을 맞고 자라야 했는데,,
동생이 이를 지켜주고 함께 맞아주며 두터운 우애를 쌓지만....
커가면서 형이 어떠한 사람인지 어떠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면서 형에 대한 좋지 않은 편견이 개입되며 자신도 점점 형을 귀찮은 존재라 여기게 된다.
형의 뒤처리를 해주며 씻기고 그러한 나날들이 계속되면서 동생의 귀찮음은 더해간다.
형을 그나마 생각하게 되는 사건이 생기는데 형이 기도원에 맡겨지면서 이다.
기도원에 면회를 갔을 때, 형은 기도원에서 잘 지내고 좋다고는 하지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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