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야! 세상엔 바보란 없단다 독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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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0-09

아우야! 세상엔 바보란 없단다 독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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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문>>
아우야! 세상엔 바보란 없단다.

이 책의 제목으로 보자면 형이 동생에게 무엇을 말하려는지 잘 알 수 없다. 단지 동생에게 뭔가 심오한 뜻을 말해주려는 것 같다. 이 책의 제목을 어찌 보면 반어적인 표현이 담겨있는 것 같다.
이 글에게 안기선은 정신박약아이다. 이 책의 저자인 안의정의 실제형은 정신박약아이다. 집에서 골치 덩어리인 그이지만 그를 진정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에 그는 행복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형은 태어날 때부터 정신이 이상한 것은 아니었다. 6.25 사변이 일어날 때 갑자기 이상해졌다. 그 이후론 집안에선 골치 덩어리로 되 버린 것이었다. 형과 방을 같이 쓴 동생은 거의 모든 일을 보살펴준다. 형과 동생은 라디오를 좋아한다. 잠을 몇 시간 못 자더라도 라디오 방송은 꼭 듣는다. 형은 또 돌팔매질을 잘한다. 자신을 놀리는 사람이 있으면 돌팔매질을 하곤 한다. 자신을 놀리는 삼에 대한 반항인지, 발악인지...어쩌면 세상에 대한 반항인지도... 그리고 장독위로 올라가 항상 저 먼발치에 있는 곳을 주시하곤 한다. 거기 위에 올라가면 몇 일이 지나도록 내려 올 줄을 모른다. 그 곳에 뭐가 있는지 궁금해져서 올라가 보았지만 단지 나무들과 시냇물뿐이었다. 자신만의 끝없는 호기심이 불타고 있는 것 같았다. 어쩌면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가 싫어서인지 다른 세계를 꿈꾸는 이상향이 그 먼 곳에 있는 것일지도...
겨울에 올라가면 눈이 오고 날씨가 추워져도 내려올 줄을 모른다. 그 모습이 애처롭고 가엾지만 까닭 모를 행동은 말릴 수 없다. 그런 형의 모습이 보기 싫어서인지 아버지는 형을 불러 야단친다. 형은 거센 항의를 하는 듯 머리를 심하게 흔든다. 가족들은 그런 형을 안타깝게 지켜볼 뿐이었다. 형의 나이가 20대가 되고 몇 년이 흘렀지만 그 증세는 여전히 심했다. 그런 형을 집에서는 결혼시키려고 한다. 큰누나와 작은누나는 다투는 일이 생기고 작은누나는 흉칙하게 생긴 여자는 안 된다며 반대를 한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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