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야세상엔바보란없단다 독후감 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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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07

아우야세상엔바보란없단다 독후감 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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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야! 세상엔 바보란 없단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학교에서 쓰라는 말이 있었지만, 그래도‘아우야! 세상엔 바보란 없단다’라는 이 책의 제목이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이다. 그냥 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형님이 아우에게 해주는 한마디의 말 같았다. 감동을 너무 많이 받게 되어 내 눈가에 눈물이 흠뻑 나와 책이 젖어버렸다.
책을 읽으면서 장수가 넘어 갈 때마다 겉 표지에 써 있던 제목이 점차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여기서 주인공인 형이 동생의 시점으로 소설이 진행된다. 결국 동생이 다 말을 하는 것이였다. 형이 태어났을 때는 우리가족이 부자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3년 뒤에 태어났습니다. 1953년 1월에 일어난 1.4후퇴로 전쟁의 고난을 겪는 이들 가족들이 피난을 가다가 추운 겨울 다리를 건너면서 폭격을 피하다가 형을 업은 어머니가 폭격의 힘을 못이겨 다리 밑 얼음을 깨치며 빠져버리는 것이 처음 이 책의 사건의 계기가 된다.
그 이후로 어린 형의 상태가 점점 고조에 다다르면서 평생 큰 병을 얻어 살아가야 하는 운명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어느 산속에서 묵다가 무당이라고 밝혀버린 여자가 형을 자기에게 주고 가라고 했다 그 이유는 이러했다. 형이 나중에 크면서 골치덩어리가 될터이니 나에게 주고 가면 잘 기르겠다고 한 것이다. 그런데 순진하시고 착하시기만 하시던 할머니는 버럭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 원래 할머니는 친할머니가 아니다. 할아버지가 이쁜 기생이라며 데리고 들어오신 분이 바로 이분이다. 그러나 할머니는 친할머니 못지 않게 형을 수호천사처럼 위로 해주시고 격려 해주셨다. 그런데 씅깔이 좀 있었다. 말싸움은 지지도 않으시고 자기 고집으로 밀고 나가신다. 형은 오줌과 똥을 잘 못가립니다. 그래서 학교가 끝난 후 집에 와서 방에 들어가 이불에서 나는 냄새를 맡아보면 형아가 화장실을 갔는지 안 갔는지 알 수 있었다.
형아는 화장실에 갈 줄은 알았지만 휴지를 사용 할 줄 몰랐기 때문이다.
동생과 함께 방을 쓰고 있는 형아 이었기에 동생은 형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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