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순수함에 세상은 아직도 희망이 있다 아이들의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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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6-17

아이들의 순수함에 세상은 아직도 희망이 있다 아이들의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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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순수함에 세상은 아직도 희망이 있다.-`자전거 도둑`을 읽고- 아이들의 순수함에 세상은 아직도 희망이 있다.
??????-`자전거 도둑`을 읽고-
이 책은 단순한 어린이 동화책일 뿐이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그 진리는 어른들이 읽어도 될 만큼 매우 철학적이다. 내가 저번에 이 책을 읽어봤을 때는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그냥 읽었는데 두 번째 읽는 지금에서야 정확히 의미를 이해 할 것 같다.
이 책의 제목이 자전거도둑이라서 그런지 다른 이야기에 비해 자전거도둑이 제일 재미있었다. 자전거도둑, 이 말은 바로 수남이를 뜻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꼭 수남이만 자전거도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가 자전거를 가지고 올 수 있게 용기를 북돋워준 모든 사람들과 그의 주인 영감님도 자전거도둑이다. 그들은 티없고 순수한 수남이에게 정말 나쁜 것을 가르쳤다. 나는 주인 영감님한테 너무 실망했다. 자기 손해 안 난 것만 좋아서 그렇게 기뻐하다니. 물론 주인 영감님은 수남이에게 그런 것을 가르치고 싶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의 본성이란 숨길 수 없는 것이다. 결국은 들통나고 만 것이다. 그러나 주인 영감님은 그것을 알아채지 못했고 수남이는 마침내 짐을 꾸렸다. 자신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줬던 아버지의 곁으로 가는 진정한 소년의 길이었다.
옥상의 민들레꽃에서 어른들이 아무리 많이 배웠다 해도 아이들의 순수함에는 못 미친다고 나는 느꼈다. 아둔한 어른들은 할머니들의 자살을 쇠창살 같은 것으로 해결하려 했다. 그러니까 어른들은 물질적인 것 밖에 모른다는 것이다. 앞의 자전거도둑에서도 그랬다. 주인영감님은 물질적으로 손해가 안 나서 그리 좋아한 것이라고. 하지만 아이는 돌 틈 속에서 겨우겨우 피어난 민들레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다. 아이의 말이 백 배 천 배 옳다. 아스팔트 위의 민들레꽃을 볼 때면 아이 뿐만 아니라 나도 삶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함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죽고싶지 않은데도 어쩔 수 없이 죽어야 하는 사람들의 생각도 한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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