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퍼주는 스푼을 읽고 아이디어퍼주는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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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9-03

아이디어 퍼주는 스푼을 읽고 아이디어퍼주는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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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퍼주는 스푼을 읽고....

이 책은 내가 아홉살 인생과 같이 사온 책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는 흔히 찾아 볼 수 없는 특이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주제로 사진과 성능, 평판등을 실어 놓은 책이다.
이 책을 내가 맨 처음 펼쳐서 본 것은 바로 매탈 펜 말 그대로 철로 된 펜이다.
다른 연필처럼 깍을 필요도 없고 샤프처럼 자꾸 뒤를 누를 필요도 없는 펜이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다. 그렇지만 설날이 되어 세뱃돈을 타면은 하나쯤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주욱 살펴보니 정말 여러가지 신기한 물건들이 너무 많았었다.
동그란 완벽한 구모형의 완전 밀폐 어항에서 새우들이 살아간다?
누구나 믿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이 아이디어 퍼주는 스푼에 실린 어항에서는 그것이 가능하다.
또, 무한조명. 이것은 진짜 아이디어란 무엇인가, 하고 나를 생각하게 만든 것이다. 이것은 그냥 조명이 아닌, 비디오 테이프이다. 바로 조명을 촬영한 비디오 테이프인 것이다. 이 아이디어를 낸 애릭레비 라는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고 했다.
" 나는 가상 현실의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다. 이것은 조명이지만, 실제 존재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그저 하나의 기술일 뿐이다. 내가 조면을 만들어 서 판매했을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조명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맞는 말이다. 솔직히 전구를 한번 끼우고 나면 깜빡거리거나 불이 잘 안켜질때 빼고는 거의 쳐다본 기억이 없다. 하지만 이 무한 조명은 정말로 애릭 레비의 말처럼 그가 조명을 만들어 팔 때보다 더 많은 사람이 그의 조명을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또, 내 기억에 남는 것은, 네로코 라는 기계 고양이.
네로코는 거의 실제 고양이와 너무나도 비슷하다.
다만 90분에 한번씩 충전을 해주어야만 움직일 수 있다.
자기의 이름도 알아들을 수 있다. 그리고 울음소리만도 48가지나 내장하고 있다. 정말 신기한 것은 네로코의 움직임이다. 여러마리의 네로코를 놓아두면 서로 진짜 고양이처럼 참견을 한다고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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