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이 이발사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읽고 아인슈타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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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15

아인슈타인이 이발사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읽고 아인슈타인1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아인슈타인이 이발사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읽고
인문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나에게는 과학이라는 과목이 그리 친숙하지 않는 과목이다.
왜냐하면 과학은 왠지 모르게 복잡한 식과 형체를 알아 볼 수 없는 여러 가지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고나 할까? 더군다나 인문과정을 밟고 있는 나에게는 내신에서도 과학이라는 과목을 반영하지 않을뿐더러 수능에서조차도 과학을 보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과학은 점점 나와는 담을 쌓고 지내고 있던 중 느낌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과학 콘서트라는 책을 읽고 나도 모르고 생활속의 과학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또 다른 책을 읽고 싶었던 참에 인터넷에 청소년 추천도서로 오른 책이 바로 아인슈타인이 이발사에게 들려준 이야기라는 책이었다.
그런데 나는 처음에 이 책 타이틀을 보고서 참으로 멍청하게 아인슈타인이 이발사랑 이야기했던 내용도 책으로 만드나 하고 뚱딴지같은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이 책에는 아이슈타인이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알고 보니 이 책은 아인슈타인이 이발소에 의자에 앉아서 이발사에게 이야기했음직한 이야기를 모은 것이었다. 다시 말해서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일상적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 중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12억 중국인이 모두 2미터높이의 사다리에서 일제히 뛰어내리면 지구의 궤도가 바뀔까, 왜 미국에서는 오른쪽으로 차가 다니고 영국에서는 왼쪽으로 다닐까, 옷의 젖은 부분은 왜 다른 부분보다 짙게 보일까, 차가 소리보다 더 빠른 초음속으로 달려도 그 안에서 라디오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라는 물음이었다.
물론 이 책에서는 이러한 물음에 대해서 모두 답을 해주었고 정말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가 있었다. 그런데 더욱더 신나는 것은 이러한 아기자기한 답변이 100개가 계속되며 과학에 깜깜인 사람까지 과학의 세계에 빠져들게 만든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책을 읽기 싫어하는 나로서는 처음부터 읽어도 되지 않고 내가 관심있고 흥미있는 의문들은 담은 목차를 보고 골라서 읽을 수 있어서 골라 읽는 재미까지 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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