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농담 아주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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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19

아주 오래된 농담 아주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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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농담

박완서 `아주 오래된 농담` 이라는 박완서 작가의 소설을 읽었다. 박완서 작가의 인지도와 많은 작품들을 여러 지면을 통해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오늘 그의 작품을 읽어보는 것은 이 소설이 처음이다.
`아주 오래된 농담` 특히 `농담`이란 글의 제목이 유난히 눈에 크게 띄여 뭔가 그 속에 많은것들이 숨어있을것 같은 느낌 때문에 읽기를 시작했다. 처음 책장을 넘기는 순간 주인공들의 어릴때의 추억에서 부터 내용이 전개 되었다. `심영빈``한광``유현금` 이렇게 셋이서 서막을 펼치는 소설은 `농담`이란 몸통 제목의 줄기 속에 많은 가지들이 어떻게 이어가면서 어떤 흐름으로 내 마음을 어떻게 동화 시킬지 궁금했다. 제목부터 설레이는 신비스러움과 감동을 한쪽 가슴 언저리에 지닌채 차츰 차츰 읽어나갔다. 그러면서 내 스스로 미리 소설에 대한 짐작을 해 보았다. `농담`이란 글 하나에 특별히 의미가 되고 유별나게 그 집착에 빠지게 되는 이유는 모르겠다. 그 생각과 의문과 더불에 상상까지도... 의미없는 `농담...` 한마디가 누군가의 운명을 바뀌게 할수도 있고 또 상당부분이 인생을 좌지우지할지 모른다는 생각 속에 빠져 들었다. 여기에 나오는 그 오랜된 농담 하나가 주인공에게 어떤 희망의 메세지가 될지... 아님 비극의 독설이 될지... 어느것이 되더라도 흥미가 있을것 같았다. 그래서 생각하기를 뭔가 둘 중 하나로 결정 되겠지 하는 기대을 가져보았다.
이제는... 읽었던 내용들을 써 볼까한다. 초등학교 6학년 처음으로 같은반이 된 영빈과 광 그리고 현금... 영빈과 광은 학교에서 1~2등을 다투는 라이벌 의식속에... 셋이서 특별이 친한 사이도 아니고 이전까지도 한번도 같은 반도 아니었으며 졸업후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도 서로 같은 연줄이 될만한 아무것도 없었다. 어느날 담임 선생님은 졸업을 앞두고 설문지 한장씩 나누어 주면서 장래 자기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꿈꾸는 희망을 익명이라도 좋으니 적어서 내라고 한다. 그러나 영빈과 광은 장래꿈은 의사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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