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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리형
3학년1학기 때 독서퀴즈 책 중에서 아주 특별한우리형이라는 책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책을 사서 읽었다.
내용은 이렇다.
어떤 부부가 종민이라는 외아들을 키우고 있었다.종민이의 엄마 아빠는 종민이를 한울이의 집에 맡겨두고 여행을 자주 가셨다.그래서 갈 때마다 선물을 많이 사왔다.그런데 한번 선물을 안 사오신날이 있다.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그 집에 갔었던 날이다.종민이는 그래서 엄마가 선물을 안 사오신다고 믿었다.그런데 그날따라 부모님께서 피곤하시다고 종민이랑 한울이랑 놀지도못하게 하였다.종민이는 엄마아빠가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았다.그런데 종민이의 예상이 맞았다.엄마 아빠가 소개시켜 줄 사람이 있다면서 종식이를 소개시켜 주었다.종식이는 원래 종민이의 진짜 형 이었는데 어려서 부터 뇌성마비에 걸렸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종식이를 키운다고 하셔서 할머니가 종식이를 키우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종식이가 엄마 아빠에게 오게 된 것이다.
종민이한테는 큰 충격이었다.여캐까지 외아들인 줄 알았는데 갑작스레 형이 나타나다니...
종민이는 친구들이 놀릴 것도 같고 그런 형을 둔 게 창피하였다.그래서 조금 삐지다가 은행에서 한푼두푼모은 돈을 가지고 집을 나왔다.종민이는 어린이들이 토끼나염소를 키우는 곳에가서 토끼나 염소를 키울려고 가평으로 갈려고 하는데 어떤아이가 종민이를 꾀어 음료수를 마시게 하였다.그 음료수를 마시자 소년이 둘로보이면서 졸리기 시작하였다.
그때 경찰이 달려왔다.그러자 소년이 종민이 가방을 들고 냅다 도망을 쳤다.그리고 종민이는 잠에서 깨자 종민이는 파출소였다.종민이는 엄마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자 종식이가 편지 한장을 주었다.종식이 형은 할머니께서 노트북컴퓨터를 사 주셔서 컴퓨터를 아주 잘 하였
다.그 편지는 컴퓨터로 인쇄 한 것이었다.종민이는 그 편지를 받고나서 형에게 무척 미안했다.그 뒤로 종식이는 채팅을 하고 있었다.영란이와 말이다.몇일 뒤에 종식이한테 영란이가 만나자는 편지가 왔다.그래서 종식이는…(생략)
어쩔 수 없이
영란이를 만나러 나왔다 종민이가 휠채어를 끌었는데 영란이가 실망하자
종민이도 실망하여 언덕으로 산책을 갔는데 갑자기 언덕밑으로 휠채어가
굴러 갔다.종민이와 종식이는 어쩔수가 없었다.쇠 난간에 부딪칠 뻔했던
휠채어를 종민이가 온 몸으로 막았다.그러나 종식이는 길가에 세워둔 자동
차에 부딪혀서 노트북 컴퓨터는 부셔지고 종민이는 병원에 입원을 하였고
종식이는 종민이 때문에 가벼운 상처만 입었다.그리고 종식이는 자기가 원해
서 복지 시설에 갔다.그러나 종민이 때문에 다시 집으로 왔다.
그리고 종식이 형제가 다치기전에 형은 검정고시시험을 보았는데 나의
십자가라는 제목으로 글로 1등을 하여서 2백만원을 받고 기자가 왔다.
그리고 관리 소장님은 장애인 주차장을 만들어 준 다고 하였다.
그리고 종식이는 자유키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다
난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특별한 우리형>이라는 책을 소개 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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