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우리형을 읽고 특별한 우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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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19

아주 특별한 우리형을 읽고 특별한 우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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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리형을 읽고

나는 장애인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을 가지고 살았다. 학교를 지내다 보면 가끔씩 장애인 친구와 한 반이 될 때가 있는데, 그 때에 내가 그 장애인 친구에게 차갑게 대했다고 솔직히 터 놓는다. 장애인은 더럽고 우리와는 아예 상종을 못할 사이란 틀이 우리 머리에는 못 박혀 있는 것같이 우리는 말도 안하고 장애인 친구를 왕따 시켰다. 나는 그것이 잘못된 것인 줄 알고 있고 그 것에 대한 어떠한 틀이 내 머리에 박혀있음을 인정한다. 많은 사람들도 그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박힌 틀 때문에 우리는 단 한번도 장애인 친구들에게 따사로운 마음을 주지 않는다. 학교에서 선생님 앞에선 장애인 친구를 잘 도와주는 내 친구가 있는데 그 아이는 선생님 앞에서는 정말 천사가 되었다가 안 계실 땐 장애인 친구의 행동에 비웃음을 짓는 그런 아이였다. 그 정도로 장애인 친구는 우리 사회, 아니 좀더 좁게 말해서 우리 학교에서 소외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부모들은 그런 것을 잘 모르고 억지로라도 보통학교에 보내려고 한다. 나는 장애인 친구들이 그들에 맞는 수업을 항상 듣고 그들에 맞는 선생님에 친구들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만약 책에서처럼 내 가족이 학교 갈 나이가 되었을 때가 되면, 난 분명히 극구 반대할 것이다. 난 장애인이라는 사람이 내 가족이라면 이라는 가정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그러나 책에서처럼 내 가족이 장애인이라면 하고 생각하니 섬뜻하고 가슴이 아파 온다.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내가 보기엔 장애인 부모부터 무언가 잘못했다고 본다. 내 자식이 남들과 달라서 남들과 똑같이 대우받자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자신의 자식이 남들과 똑같다고 생각하면 이야기는 분명 달라진다. 그러나 그들은 장애인은 모든이와 평등하다, 평등하다라고 말하며 속으론 다르다, 다르다라고 말하는 격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남보단 나를 생각하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어서는 안될 행동임을 우리는 항상 부각하고 느끼면서 살아야 한다. 우리의 이러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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