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철학적인하루 아주 철학적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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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아주철학적인하루 아주 철학적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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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철학적인 하루」를 읽고

내가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다름이 아니라 늘 내 속에 있던 철학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었다. 철학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좀 자세히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우선 이 책은 고등학생인 필을 통해 내용이 전개된다. 평소 생활이 매우 타성적인 필은 엄마가 깨워야 간신히 일어나서 고양이 세수를 하고 학교에 가서는 시키는 대로 앉아 있다가 대충 시간 때우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모범적인` 학생이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필에게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긴다. ‘왜 나를 비롯한 저 사람들은 계속 저렇게 행동하는가?’ ‘우리는 진실로 옳은 역사를 배우나...’ ‘어른들의 행동은 언제나 진리에 부합하는가..’ 등의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필은 자신이 존경하는 선생님의 `진리`에 작은 반항을 하고 그로 인해 철학 선생님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철학`하는 삶을 배운다. 필은 그 날 아침부터 철학을 시작한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당연하게 여겨왔던 아님 한 순간 뇌리를 스쳐지나갔던 만물의 근원에 대한, 진리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세상의 근원은 무엇인가?’ 등...이 책을 읽다 보면 ‘진리’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온다. 나는 이 책에서 말하는 진리라는 것에 대해 잘 알지 모르지만 크게 두 가지의 진리로 나눌 수 있겠다. 하나의 진리는 절대적이며 고정 불변하는 진리가 있고 다른 하나는 시대나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고 사람들의 개성에 따라 달라지는 진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과연 진리라는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누구를 위해 진리는 존재하는가...학교는 꼭 가야되고 졸업을 해야하며 법은 지키고 예절 또한 지켜야 한다는 것과 같은 진리가 있는가 하면 어느 그 누구에겐 진리라는 것이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들어가야지 행복해진다가 아니라 게임을 하는 것이 행복이다 가 진리일 수 있다. 여기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엿볼 수 있었다. 어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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