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특별한우리형을 읽고,,, 아주특별한우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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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8-14

아주특별한우리형을 읽고,,, 아주특별한우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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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내미는 사랑의 손길>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을 읽고

우리는 평소에 지나가면서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불쌍하게 생각하면서 빤히 쳐다보는 사람들도 있고, 보기 싫어서 피하는 사람도 종종 있다.
지구라는 둥그런 세상의 사람들 중 몇몇은 장애를 앓기 마련이다. 장애인이기에 혼자서 할 수 없고, 누군가 도와주어야 하고, 정상인들로부터 소외되고, 벌레 취급받는 것. 이것이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장애인이 있는 집 안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자기의 집에 장애인이 살고 있다는 것을 쉬쉬하고, 장애인이 있는 것을 부끄럽게 여긴다. 장애를 앓고 싶어 태어난 것도 아니었으며 우연히 장애를 얻게 된 것뿐인데 정작 위로해 주어야 할 사람들의 시선은 냉담하고, 찡그려지고, 못 볼 것을 본 듯 얼른 지나치기 일쑤이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의 주인공 종민이도, 처음에는 장애인에 대해서 현대 사람들처럼 이상하고 기분 나쁘게 생각했던 장본인이었지만 여러 일로 차츰 편견이 사라지게 된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종민이의 친형. 그 동안 늘 형이 없다고 믿어 왔던 종민이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형에게 놀란다. 더구나 종민이의 친형은 뇌성마비라는 1급 장애까지 앓고 있는 장애인이었다. 집안의 관심이 온통 종민이의 친형 종식이에게로 쏠렸다고 생각하는 종민이는 갈수록 형을 미워하게 되고 집 안 식구들과도 원만하게 지내지 못한다. 더욱이 자기보다 컴퓨터도, 그 외의 것도 모두 잘하는 종식이를 시기한다. 그러다가 종민이는 결국 가출을 시도하고 집 밖의 세상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나는 깜짝 놀랐다. 아무리 화가 났다 할지라도 가출까지 시도하다니! 유괴니, 범죄니 등 별별 일들이 다 일어나는 무서운 세상인데 종민이가 무슨 봉변이라도 당하지 않을까 조금은 걱정스러웠다.
결국 돈을 털리고 경찰서까지 가게 된 종민이는 종식이가 준 편지를 보고 더 이상 못된 마음을 먹지 앉고 종식이와 친해진다. 때때로는 종식이를 데리고 산책도 나가고, 이상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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