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야 할 길을 읽고나서 아직도 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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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9-01

아직도 가야 할 길을 읽고나서 아직도 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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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 할 길

평소에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궁금한 나는 서점에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심리상담자인 저자가 사람, 전통적 가치, 그리고 영적 성장에 관한 새로운 심리학을 전개하여 현대인들의 영적 방황에 길잡이를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정신적인 성장과 영적인 성장에 이르는 과정을 별도로 취급하지 않았고 영혼과 정신의 성숙 과정이란 복잡하고 험난할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이 걸리는 평생의 일이라고 서술했다. 25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저자의 25주년 기념 서문을 수록했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그의 임상 실험과 철학, 종교, 심리학의 지식 등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제1부 훈련 ; `노이로제`는 문제를 직면하지 않고 회피할 때에 발생한다고 말한다.
제2부 사랑 ; `사랑`은 `자기 자신이나 혹은 타인의 정신적 성장을 도와줄 목적으로 자기 자신을 확대시켜 나가려는 의지` 라고 정의한다.
제3부 성장과 종교 ; 철학적 사색이나 광신적인 종굑적 믿음에서 자아실현은 이루어지지 않음을 말하고 있다. 제4부 은총 ; 은총으로 나아가는 데에 장애가 되는 것은 게으름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4가지로 나누어진 이 책은 저자인 스캇 펙 박사는 자신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인격적인 완성에 이르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는 대부분의 정신과 의사들과는 달리 사랑과 종교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사랑`이란 다른 사람의 정신적 성장을 도와줄 목적으로 자기 자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가려는 시도라고 정의한다.
물론 그가 말하는 `사랑`이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남녀간의 사랑-열정 혹은 매혹이라고도 일컬어지는-과는 다른, 자신과 다른 사람의 영혼의 성장을 위한 의지를 의미한다.
또한 그는 `무의식`이 우리의 고통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데, 다른 정신과 의사들-프로이트의 전통을 이어가는-이 무의식을 정신질환을 일으키는 부정적인 존재로 파악한 반면, 그는 인간의 의식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주는 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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