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안개를 읽고 ,, 아침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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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아침안개를 읽고 ,, 아침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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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름 - 아침안개

지은이 - 이은경


읽고나서 ,,



용두산과 용머리마을은 회색 빛 안개를 덮고 잠들어 있었다. 조용히 흐르고 있는 마을 앞 시냇물, 둥그런 언덕, 뒷산 아름도리 나무들, 용머리 모양의 용 바위, 몇 안되는 조그만 집들이 짙은 안개에 깔려 모두들 잠들어 있었다. 그때 산짐승의 울부짖음도 미친 사람의 괴성도 아닌 울음소리가 안개 속을 해치고 가느다랗게 들려왔다. 뒷산에서 누가 급히 내려오고 있었다. 지금 내려오신 분은 석호의 할머니 셨다. 할머니는 마을 사람들에게 매일 마을을 지켜준다는 돌부처 님이 없어졌다고 소문을 내셨다. 할머니가 돌부처 님 때문에 울고 계실 때 석호는 돌부처 님을 찾으려고 산에 올라갔다. 그때 석호는 검은 그림자들이 돌부처를 가지고 가는 것을 보았다. 알고 보니 도시로 가서 돈을 잘 번다는 이장 님의 아들 민석이 형 이였다. 민석이 형은 석호를 보고 비밀을 지키지 않으면 혼난다고 하면서 자전거를 사라고 수표 한 장을 줬다. 석호는 어떻게 할까 망설이다가 돌부처 님이 있으셨던 곳에 가보았다. 석호는 돌부처 님이 계셨던 곳에서 제발 돌부처 님이 꼭 돌아오게 해달라고 빌고는 잠이 들었다. 얼마쯤 잤을까? 벌써 컴컴하고 고요하였다. 석호는 일어나다가 자신 앞에 있는 아기 돌부처 님을 보았다. 석호는 자기 소원을 들어준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기 돌부처 님을 감싼 후 집으로 돌아갔다. 할머니는 집에 계셨지만 인기척이 없었다. 석호는 얼른 방으로 들어가서 할머니를 만져보았다. 방에는 차가운 열기가 돌뿐 따뜻하지 않았다. 할머니께서는 얼면서 돌아가신 것 이였다. 석호는 다시 돌부처 님을 갔다 놓고 수표를 돌부처 님 밑에 놓았다. 그리고 내려올 때에는 “민석이 형이 돌부처 님을 가져갔대요!“ 라고 소리를 질렀다. 석호의 소리에 아침안개도 끌려갔다 ......



<느낀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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