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인간을 읽고 아침형인간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아침형인간을 읽고 아침형인간.hwp   [size : 25 Kbyte]
  35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1-03-16

아침형인간을 읽고 아침형인간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아침형 인간을 읽고.....
작가 : 사이쇼히로시
출판사 : 한스미디어

책을 잘 읽지 않는 편이였는데, 요즘 학년이 올라감과 동시에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야행성을 넘어 하루종일 잠을 달고 사는 터라, 생활을 한번 바꿔볼까 하는 마음에 책을 구입했다. 이 책은, 마치 초등학교 담임선생님 같다. 아주 기본적인 이야기이지만 그것에 따른 타당하고 긍정적인 입담으로 독자를 설득시켜나간다. 저자의 직업에 대한 신뢰 때문인지, 평소에 쉽게 알 수 있는 간단한 한 마디 한 마디가 귀에 쉽게 들어왔고,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나도 아침 우울증 증세가 있다는 것을 자각할 수 있었다. 밤에 쉽게 잠이 오지 않을 때가 종종 있었는데, 그때마다 복잡한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던 것이다. 그리고 결국 그 끝은 항상 비관적인 방향이었다.
당연히 아침은 부족한 수면으로 피로하고, 전날 밤에 했던 그 어두운 고민거리로 우울해했다. 또는 이런 현실이 너무 싫어서, 피하고만 싶어서 잠에서 깨어났는데도 머리는 베개에 박은 채 게으름만 피웠다.

이같은 증세를 잘 알고있는 필자는, 눈을 뜨자마자 벌떡 일어나기를 제안했다.
잠에서 깨어나 우울함이 오기 전에 벌떡 일어나버림으로써,우울함에 대해 선제공격을 하라는 것이었다. 하긴 나처럼 이불 속에서 몇 분 현실을 도피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우울함이 더 하면 더 할 뿐이었다. 그래서 잠자리에 들 때, 조용한 음악으로 잡념을 없애며 잠을 청했고, 아침엔 책의 내용처럼 아침햇살을 받으며 자연의 기운을 받으려했다. 오전의 생활이 상쾌하고 밝아지는 건 당연한 결과였다. 또 자극이 될만한 내용이 있었는데, 잠과 배고픔은 같다는 것이 그것이다. 중요한 시험을 앞둔 상황 같은 경우, 늘상 잠을 이기려 했었고, 그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몸이 그렇게도 원하는 잠이라는 것이, 배고픔과 전혀 다를바 없다는 것을 알았다. 몸은 배가 고픔으로 인해 먹을 것을 원하듯, 피로한 몸…(생략)




아침형인간을읽고아침형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