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내사랑을 읽고나서 아프리카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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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5-13

아프리카 내사랑을 읽고나서 아프리카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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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내사랑

내가 맨 처음 지구를 보고 우리나라가 세계지도 속에서 너무 작게 보여 속상했었다. 그런데 아프라카라는 미지의 세계가 눈에 들어오게 되었고 그러 던 중 아프리카 내사랑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1978년 내전과 에이즈로 얼룩진 격동기의 아프리카, 그 중심에 선 루실과 피에로의 의료활동과 35년의 사랑이야기. 불모의 땅에서 의술활동을 펼친 아름다운 부부의 생애를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그들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었던 용기의 힘은 바로 `사랑`이라고 말한다. 또한 타인을 위해 모든 인생을 바친 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봉사와 헌신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있다.
책의 주인공 루실 티즈데일(Lucille Teasdale)은 1929년, 캐나다에서 그다지 부유하지 않은 집안의 딸로 태어나 여성의 사회 진출은 물론이요, 사회적 지위 보장 역시 척박하기만 현실 속에 의학을, 게다가 외과를 선택했다.
외과를 전공하는 학생 중에서 유일한 홍일점인 그녀. 캐나다를 떠나야 할 처지가 된 루실은 처음에는 미국을 생각했으나 그녀가 지원했던 20여 곳의 미국 병원들은 하나같이 그녀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통보해 왔다. 그녀는 이 같은 반응을 납득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대학에서 좋은 성적을 얻었고, 경력도 쌓았으며,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외과의사가 써준 매우 호의적인 추천장도 갖고 있었으나 도대체 왜 미국인들은 그녀를 거부한 것일까? 대부분의 병원들은 이리저리 말을 돌려가며 얼버무렸지만, 딱 한 곳만은 왜 그녀를 원하지 않는지 솔직하게 말해주었다.
그건 여성을 외과 의사로 채용할 의사가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시련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꿈을 꺽지 않고 자신의 하고자 하는 일을 추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부럽기도 했고 나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1986년 루실과 피에로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수여하는 ??사사카와 상??(료이치 사사카와는 ??일본 조선산업 재단??의 회장으로, 1950년 이후로 여러 가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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