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햇살은 아직도 슬프다 를 읽고 일반독후감 아프리카의 햇살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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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5-03

아프리카의 햇살은 아직도 슬프다 를 읽고 일반독후감 아프리카의 햇살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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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햇살은 아직도 슬프다를 읽고

이 책을 지은 이태석 신부의 서체는 매우 아름답다. 잔잔하면서도 애잔하게 하고 슬프면서도 희망을 갖게 한다.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책을 다 읽고 제목을 다시 보았을 때는 이 제목을 지었을 때의 신부의 슬픔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아팠다. 아프리카에 대한 그의 열정과 헌신은 이 책을 통해서 그리고 그 곳에서 신부님의 손길을 받은 아이들을 통해서 전달될 것이다.
책의 내용은 거의다가 슬픈 내용 뿐이다. 그러나 읽고나서는 전혀 슬프지 않다. 오히려 신부는 거기서 슬픔만 체험하였지만 희망이라는 것을 심고 왔기 때문이다. 사막에서 아름다운 나리꽃을 보고 기뻐하고 아픈 형제가 낫는 것을 보고 기뻐하는 등 그 곳에서 사소한 행복을 느끼는 그였다. 아프리카라는 곳은 항상 난민과 굶주린 아이들 때문에 많은 봉사자들이 그 곳을 찾고 그 곳에 많은 후원금을 보낸다. 그렇게 보낸 후원금은 정말 적은 액수로도 그들의 1달 혹은 1년 양식이 되곤 한다. 그런 것을 보면 우리나라의 후원이 끊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아프리카의 기근. 그것은 약간은 고질병과 같이 여겨졌었다. 신부님이 가서 느낀 모든 것이 거의 이런 기근으로 인해 발생한 것들이었다. 식량하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고 배신한다. 그것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많은 이들이 그것으로 인해 죽어나는 것이 나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들도 똑같은 인간인데 누구는 배불리 먹고 남는게 있어 오히려 비대하게 살이 찌고 누구는 먹지 못해 말라 비틀어지고. 이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 나는 너무 슬퍼서 말이 나오지를 않았다. 표지에 나오는 아이의 희미한 웃음만이 내게 느껴지는 희망이었다. 그런 조그만한 아이 하나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 단지 우리같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아프리카는 모든 사람들이 말하길 저주받은 땅이라고 한다. 그곳은 사막이 가득하고 신부님의 말을 빌리자면 하늘이 주는 것 이외에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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