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 인생을 읽고 아홉 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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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6-01

아홉 살 인생을 읽고 아홉 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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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 살 인생을 읽고 >

이 책은 중학교1학년 때 읽었던 책인데 감명 깊었는데 독후감을 쓰지 않아서 이번에 다시 한번 읽고 독후감을 쓰려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산동네 꼭대기에 사는 여민이네 가족이다. 여민이가 아홉 살이 되기 전까지는 항상 누구네 집에 얹혀 살았는데, 여민이가 9살이 되면서 집을 마련해서 여민이도 마침내 진정한 ‘우리 집’이라는 것이 생겼다. 비록 산꼭대기에 있는 집이지만 우리 집이 있다는 것이 여민이 에게는 큰 기쁨 이었다. 얹혀 살 때에는 하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못할 때가 많았었는데 이제 그 걱정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민이의 어머니께서는 새로 이사 온 집이라고 여민이 에게 파전을 돌리도록 했다. 파전을 돌리다가 어느 한집을 방문했는데, 그 집에는 아이 밖에 없는 듯 했다. 그 아이의 이름은 기종이었는데 여민이 에게 괜히 욕설을 퍼붓고 시비를 걸면서 여민이의 화를 돋구었다. 그래서 결국에는 여민이와 싸움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후부터 기종이와 여민이는 친한 친구사이가 되었다. 이제 학교 개학도 얼마남지 않아서 여민이도 그곳에서 학교를 다녀야 했다. 일찍 들어가서 9살인데도 3학년이었다. 기종이가 말하기로는 자기 담임선생님은 가난한 아이들만 골라서 매를 때린다고 하였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여민이는 기종이와 같은 반이 되었다. 며칠후에 개학날이 되었다. 들었던 것처럼 담임 선생님은 전학 온 여민이를 제외한 방학숙제를 하지 않은 가난한 아이들만 가혹한 벌을 주었다. 평소에는 항상 우울해 보였고 틈만 나면 자습을 시켰다. 그의 낙이라곤 오직 만만한 아이들을 두들겨 패는 일 뿐이 었다. 아직 3학년에게 무섭고 잔인한 벌을 주는 선생님도 그렇지만, 자기가 맞을걸 알면서도 숙제를 안해가는 기종이도 왜 그럴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민이와 놀 시간에 방학숙제를 조금이라도 했으면 적어도 덜 맞았을 것이다. 이 학교에서 여민이는 ‘장우림’이라는 여자아이를 만나게 된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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