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 인생 독후감 동화독후감 아홉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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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0-16

아홉살 인생 독후감 동화독후감 아홉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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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행복했던 사람이 아니라면, 아홉 살은 세상을 느낄 만한 나이이다.”

이 말은 아홉 살 인생의 처음부분에 나오는 말이다. 나는 이 글귀를 보고 생각해 보았다. 나는 과연 아홉 살에 세상을 느꼈는가? 답은 느꼈다. 아니 아마 더 일찍 느꼈을 것이다. 그 때 느꼈던 세상은 아직 나에게는 두려웠고 따스한 엄마 품과는 전혀 다른 세상 이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어렸을 때는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였다. 하지만 여민이는 세상을 느꼈지만 나와는 달리 활달하고 용감한 아이였던 것 같다.

“나는 엄마를 지켜주는 용맹스러운 기사가 될거야.” 여민이가 그의 거짓말쟁이 친구 기종이를 처음 만난 날, 그 날에 엄마의 품에 안겨 했던 말이다. 또,여민이 엄마가 왼쪽 눈을 잃고,여민이 아빠가 그 공장 사장에게 찾아가 했던말. 이 말들을 보고 나는 또 한번 가슴이 뭉클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내가 부끄러워 졌다. 그이유는 얼마전 엄마와 차를 타고 가는데 신호등이 빨간불이 되어서 엄마가 멈췄다. 그런데 뒤에 오던 차가 우리 차를 들이 받았다. 엄마와 그 차 주인인 덩치가 좀 큰 아저씨는 밖으로 나와서 싸웠는데, 그 아저씨는 자신이 잘못해 놓고 도리어 목소리를 높였다. 나는 그저 엄마 옆 에서서 가만히 있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고, 엄마의 용맹스러운 기사는커녕 벙어리가 되 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엄마의 용맹스러운 기사인 아빠가 오자 그 아저씨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수리비를 물어 주었다. 나는 접촉사고때 엄마의 용맹스러운 기사가 되지 못했다. 하지만 배운 것이 있다면 엄마의 용맹스러운 기사가 되는 것은 어렵다는 것과 다음부터는 여민이처럼 엄마의 용맹스러운 기사가 되어야 겠다는 의지가 바로 그 것이다. 아마 다음번에는 나도 여민이처럼 엄마의 용맹스러운 기사가 될 것같다.

그리고, 또 하나 인상깊었던 이야기를 꼽으라고 하면 토굴할매 이야기가 가장 인상이 깊었던 이야기이다. 토굴할매는 요즘 사회 문제와 같이 이웃에게 관심을 받지 못하는 노인이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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