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 인생을 읽고 아홉살 인생을 읽고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아홉살 인생을 읽고 아홉살 인생을 읽고.hwp   [size : 25 Kbyte]
  57   1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1-04-04

아홉살 인생을 읽고 아홉살 인생을 읽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아홉살 인생을 읽고...

이 책은 나에게 아홉 살 인생에 있어서의 의미와 인생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 산동네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해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들이 있구나 라는 생각과 나는 저런 사람이 되면 안돼야지 라는 마음도 먹었다. 그 대표적인 인물로 골방 철학자라는 별명을 가진 청년이 있었는데 그는 자신의 어머니를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에게서 필요 없는 인간 쓸모 없는 인간이라는 소리를 지내며 살았다. 그런 소리를 들을법도 한 것이 그는 하루종일 자신의 방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모든 경제적 활동을 자신의 어머니한테 맞겨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정작 자신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그런 쓸 때 없는 인간.... 결국은 자살을 하고만 골방 철학자.... 또 다른 모습은 이 책의 주인공인 여민이의 아버지 여민이의 아버지는 가난한 생활 속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남에게 봉사하며 가족들을 아끼고 사랑했다. 그리고 여민이의 가장 친한 친구인 기종이 기종이는 부모가 없이 누이와 단둘이 살아가고 있어서 인지 왠지 불쌍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외로우면 저렇게 되는구나.... 나는 그 아이에게 없는 정말 소중한 보물들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과 만약에 다가올 일들에 대한 불안감에 쌓였다. 그 속에서 주인공 여민이는 무슨 생각을 하며 지냈을까..? 산동네에 가서 학교를 다니며 나름대로 나중에는 인정도 받고 우림이라는 여자친구도 생기고, 산동네 아이들의 두목이 되면서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 또 열살이 된 그의 모습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9살이라는 것은 묘한 숫자라고 한다. 쌓아놓은게 넉넉한 반면 남은 것은 1년이며, 앞으로 또 새출발을 하자나 막막한 숫자 아홉... 단지 숫자에 불과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단지 숫자라고만 받아들이지는 않는 것 같다. 나조차도 내가 스물 아홉 살을 생각하는 것과 나이 서른을 생각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니 말이다. 하지만 9살이 지나고 10살이 되어서 새로운 기분으로 새 출발을 잘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략)




아홉살인생을읽고아홉살인생을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