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 인생을 읽고나서 중3학년자료 아홉살 인생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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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21

아홉살 인생을 읽고나서 중3학년자료 아홉살 인생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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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을 읽고 나서...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은 여민이라는 아이다. 여민이네는 집이 없어서 아버지의 친구 집에서 얹혀살고 있다. 어머니께서는 항상 뛰어다니지 말고 조심해서 다녀라 하고 주의를 주신다. 이때 여민이는 아직 얹혀산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여민이는 어머니께서 그렇게 주의를 주시는 것은 아마도 우리가 얹혀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아버지의 친구 집에서 그렇게 얹혀살다가 여민이네 식구들은 이사를 갔다. 이번에 이사를 가는 곳은 얹혀사는 것이 아니라 여민이네 집을 갖는 것이나 다름없다. 언덕 위에 집이 있는데 산꼭대기이다. 그곳을 산동네라 하고, 무허가 집들도 꽤 있었다. 여민이는 집을 보고는 좋아했다. 특히 집 뒤에는 토끼장이 있었는데 그것을 보고는 어머니께 토끼를 키워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하셨다. 어머니께서는 이삿짐이 대충 정리되었을 무렵 부침개를 부치셨다. 왜냐하면 원래 이사를 온 날이면 이웃집마다 떡을 돌리는 일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여민이네는 형편이 어려워 부침개라도 돌리기로 했다. 여민이는 어머니께서 해놓은 부침개를 이웃집에 돌리기 시작했다. 어떤 집에 들어가니 한 아이가 있었다. 여민이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 같았다. 여민이는 그 아이에게 부침개를 건네주려는데 그 아이가 집으로 들어가 문을 닫아버렸다. 그러고는 다시 문을 열고는 여민이를 보고 “너희 엄마 에꾸 눈이지?” 하고 놀렸다. 여민이는 화가 나서 손에 들고 있던 부침개는 바닥에 내던졌다. 그러고는 침을 뱉었다. 잠시 뒤 그 아이가 나와서 바닥의 부침개를 보고는 그것을 주워 먹었다. 여민이는 화가 난 상태로 어머니께 있었던 일을 전부 말했다. 어머니께서는 그 아이는 부모가 없고, 지금은 누나와 단 둘이 산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그 아이가 가엾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 아이의 이름은 신기종, 기종이었다. 여민이는 새로운 학교에 다녔다.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누군가가 여민이를 붙들고는 부탁을 했다. 그 사람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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