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인생을 읽고나서 원고지10장 아홉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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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6-15

아홉살인생을 읽고나서 원고지10장 아홉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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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0장) 아홉살인생을 읽고나서 ...

`아홉살 인생` 이 책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볼수 있게 해준 책이다. 사람들은 살면서 한번쯤은 이책을 꼭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따. 이 책은 그만큼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고, 앞날을 생각하게 해주는 신비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엄마께서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걸 생각하고, 후회하고, 느꼈다고 말씀해 주셨다. 이 책을 읽으면 왜 이런 생각이 들게 하는지 도저히 감 잡을 수가 없었다. 신비함 보다는 호기심이 생겨 `아홉살 인생`이란 책을 처음으로 읽게 되었다.
9살에 많은것을 배운 꼬마 백여민.
한때는 알아부는 부둣가 깡패였지만 엄마와 결혼하고 마을 사람들의 물을 길러다 주는 엄마의 용맹스러운 기사 여민이네 아빠.
잉크 공장에서 일하다가 한쪽눈을 다쳐 왼쪽눈을 못쓰는 여민이네 엄마.
여민이의 단짝친구 이자 거짓말 쟁이 기종.
골방에서 답답한 삶을 지낸 골방 철학자.
또 마을사람들, 토굴할매, 풍뎅이영감 그리고 우림이.
이사람들이 이 책의 내용을 이끌어 나간다.
여민이는 산꼭대기로 이사와 파전을 마을 사람에게 돌리라는 심부름을 받고 사람들에게 돌리다가 기종이란 아이를 만났다. 기종이는 싸움을 아주 좋아한 아이였다. 기종이가 여민이를 보고 애꾸새끼라고 놀리자 여민이는 화가나 기종이를 마구 두들겨 팼다. 그리고는 파전을 땅에 버리고 침도 뱉고 발로 밟기까지 하였다. 여민이가 가자 기종이는 그 파전을 마구 주워 먹었다. 먹을 것 앞에서 비굴해지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간다. 비굴해지면서까지 먹을 것을 먹는 사람들을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다. 거지도 그렇다. 자존심은 있을텐데 왜 남의 돈을 받으려고 하는 것일까? 차라리 도둑질을 해서라도 그런짓을 안하고 말텐데 자존심이 상하지도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여민이는 집에 돌아와 어머니께 기종이가 부모 없는 자식이란 걸 알게 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자기 어머니를 놀린 사람을 패준게 자몰한 일이 아닌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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