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인생을 읽고나서 아홉 살인생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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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아홉살인생을 읽고나서 아홉 살인생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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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인생을 잃고

나는 아홉 살 인생이라는 책을 친구로부터 권해서 읽게되었다. 책의 디자인도 그렇고 그렇게 예뻐보이지는 않아서 그저 건성으로 읽어보려고했다. 그렇지만 우리반 친구들의 추천이 대단한 책이었다. 이 책은 10년전에 출판되었다가 다시 어떤 TV프로그램을 통해서 꾸준하게 소개되어서 이렇게 디자인도 바꾸고 다시 재출판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무심코 책의 첫장을 열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가난하다. 그래서 산동네로 이사를 가게 된다.

거기에서는 별 희안한 사람들이 다 나온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모두다 자신의 생계와 삶을 이어가기 위해서 모두다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주인공의 집은 참 희안한 경치를 띤 집이다. 반대쪽은 숲이며, 반대쪽은 조금은 지저분한 산동네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처절한 모습의 집들이 더덕더덕 붙어 있는 곳이다. 지은이는 힘도 세고, 좋아하는 우림이라는 여자아이도 있다. 우림이는 표현은 안하지만 내생각에는 주인공을 좋아하는 것같다. 너무 도도한척을 해서 같은반 친구들이 좋아하지는 않지만말이다. 그래도 주인공도 장우림을 좋아한다. 처음부터 같은 짝이었던 것도 그렇고 아무튼 눈에 많이 띄었기 때문이였을 것이다.

요즘에 아홉 살인생이라는 책이 유행이라고 한다. 나도 다행이 읽어서 참만 다행인것같다.
만약 읽지 않았다면 이렇게 좋은 책의 내용을 몰랐을 것이다.
나는 처음에 아홉 살인생이라고 해서 아홉 살만 살다가 죽은 아이의 처절한 내용인줄알았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아홉 살에 마치 어른처럼 철이 들어 버린 아이와 그 주변의 사람들을 잘 나타낸것같다. 요즘에는 TV에서도 보면 많은 이야기들이 부유층에서 다뤄지고 있다. 하지만 아홉 살인생이라는 책은 가난한 빈민층의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고 감명깊게 전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희망을 준다. 이 책은 나에게 한번의 희망과 감동을 남겨준 책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이 책을 지은 지은이처럼 나도 어른이 되면 소설가가 되고 싶다. 이 이야기가 물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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