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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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22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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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이 책은 학교 숙제로 읽게 된 책이다.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이게 무슨 이야기일까?’
제목에서부터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책을 펼쳤다.
20평짜리 자그마한 주택에 살던 주인공이 무리하게 성남의 고급 주택가에 집을 마련하게 된 계기는 몇푼 안되는 과자 부스러기로 가난한 아이들을 부려먹고, 못된 일을 시키는 주인공의 삐뚤어진 행동에서였다.
그러나 재정상의 무리를 견딜 수 없었던 주인공은 방을 하나 세 놓게 된다.
그 곳에 이사 온 권씨는 20만원 중 10만원만 내고, 두명의 아이와 그의 처 뱃속에 한명을 더 데리고 온 권씨를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한가지 이상한 것은 권씨는 구두만은 깨끗이 닦는 습관이 있었다.
구두를 왜 깨끗이 닦을까?
나는 책을 읽는 내내 궁금했었다.
나중에 권씨 아내가 순산을 하지 못해 권씨가 주인공에게 애걸복걸 하며 수술비를 달라고 한다.
하지만 매정하게 뿌리치는 주인공..
나는 정말 매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생명보다 돈이 중요한 것도 아닌데 매정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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