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이야기를 읽고 악동 이야기를 읽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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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01

악동이야기를 읽고 악동 이야기를 읽고2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주인공의 이름이었다. 지은이의 이름이 루드비히 토마인데 주인공의 이름도 루드비히 토마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런 이름 따위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내용이 중요하고, 어쩌면 나랑 같은 처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말이다.
물론 나는 화약이나 성냥불 따위의 위험한 물건들은 전혀 갖고 있지 않다. 지나가면서 차에 계란이나 돌, 감자를 던진다든지 길거리에서나 사람들에게 침을 탁탁 뱉는다든지 등등.. 그런 행동이라면 절대로 하지 않는다. 당연히 해 본 적도 없다. 하지만 이 악동처럼 사는 것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괴짜 같은 생각은 해 봤다. 이런 장난을 하며 사는 게 부러운 것은 결코 아니다. 그리고 주변 인물들과 친척에게까지 미움받으며 사는 것도 부러울 일이 절대 아니다. 내가 부러운 것은 하나다. 주인공의 용기이다. 다른 사람들이라면 “이 이야기 안에 용기가 어디 있어? 드러나지 않았잖아.”라고 할 수 있다. 이해는 한다. 여기에 용기 있는 모습이나 그런 모습이 비쳐질 사건 따위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용기라는 건 사건에서 찾을 게 아니니까 말이다. 잘 생각해 보면 용기가 있다는 표현도 맞을 법하다. 물론 내 생각이지만. 장난을 저질러 놓고서 아무렇지 않게 대처할 수 있을 용기가 있으니 그런 위험한 장난을 한 게 아닌가. 물론, 장난할 용기가 필요하다는 뜻이 아니다. 난 뭔가 일을 하기 전에 후에 내가 잘 대처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하는데, 나에게 이율이 있는 것도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어떻게 하냐며 잠깐 동안 걱정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어떨 때에는 실행을 잘 못 할 때도 있다. 그래서 내가 자신 있게 해 보고 문제에 대응할 용기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또한 뒤의 문제는 그때 가서 생각하는, 가끔은 그런 용기가 좋을 것도 같다. 단순한 생각으로 공부도 못하고 일을 그르치는 것은 물론 절대 아니고 말이다.
생각해 보면 나도 악동인 듯싶다. 동생을 다치게 하질 않나, 부모님 말씀도 잘 안 듣고.. 게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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