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미스 프랭 악마와 미스 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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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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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미스 프랭


얼마 전 오랜만에 서점에 간 나는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인 `악마와 미스 프랭`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악마와 미스 프랭`,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라는 세 작품은 `그리고 일곱번째 날…`이라는 파울로 코엘료의 3부작으로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는 사랑,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는 죽음, `악마와 미스 프랭`는 부와 권력에 관한 내용이었다. 나는 처음 이 책을 살 때는 이런 걸 몰랐다. 그래서 `악마와 미스 프랭`만 샀지만 다음에는 나머지 두 권도 사서 읽어볼 생각이다. 나는 악마나 천사에 관한 내용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악마와 미스 프랭`이라는 제목에 끌렸다. 난 제목의 악마라는 단어 때문에 천사와 악마같은 게 나오는 약간 신화적인 내용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악마를 데리고 다니는 한 남자가 한 마을을 실험에 빠지게 만들어 그 마을이 부와 권력 때문에 살인의 공포 속에 빠지게 만든다는 그런 내용이었다. `악마와 미스 프랭`는 베스코스라는 마을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 베스코스라는 마을에는 베르타라는 한 노인이 살았는데 그녀는 남편이 죽고 홀로 살아오며 항상 의자에 앉아 이젠 영혼이 된 남편과 대화하며 남편이 가르쳐 준 악마로부터 마을을 지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마을에 어느 한 이방인이 오는데 그는 잘 나가던 무기 제조업자였으나 협박전화를 받고 한순간에 가족을 잃어버린 실업자로 자신이 아무 죄도 저지르지 않고 살아왔음에도 그런 비극을 당한 데에 비관을 품고 악마를 데리고 다닌다. 그리고 이 마을에는 샹탈 프랭이라는 호텔 여종업원도 있다. 그녀는 이 조용하고 평화롭다 못해 지루한 마을에서 벗어나 도시로 나가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여인이다. 그녀에게 이방인은 수많은 금괴를 보여준다. 그는 이 세상 사람들이 악한지 선한지 알고 싶다고 하며 지금 본 금괴에 대해서 마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마을 사람들이 살인을 하면 금괴를 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성공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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