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레니나 안나카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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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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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
-안나 카레니나를 읽고

언니의 추천으로 읽게 된 이 책은 나에게 너무나도 슬픈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물론 사랑이라고 해서 언제나 행복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그래도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너무 불쌍했다.
이 책에는 안나, 돌리, 키티란 세 여인이 등장하는데 각각 특징을 지니고 있는 세 여인의 개성이 멋지게 묘사되어 있어서, 인생의 교과서라 할 수 있다.
미모의 유부녀 안나는 역에서 브론스키를 만나는데 둘은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이상한 감정에 사로잡힌다는 내용을 읽을 때, 나의 머리 속에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스쳐지나갔다. 얼마 후에 이들 두 사람이 무도회에서 한 조가 되어 춤을 추게 되었을 때 그 두 사람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서로에게 눈빛으로 사랑을 표하며 발을 한 발짝 옮기는 두 연인의 모습은 생각만 해도 달콤하다. 하지만 안나 그녀에게는 남편이 있고 거기에 아들까지 있다. 브론스키 또한 그 동안 사귀던 여자가 있던 몸이다. 그래서인지 이들 둘의 사랑은 사회의 놀림거리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브론스키에게 그 동안 사랑을 받았던 주인공은 바로 키티다. 키티는 그 동안 브론스키이 그녀에 대한 사랑을 확신했고 레빈의 간절한 청혼까지 거절한 처지였다. 그녀가 가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욱이 안나와 브론스키가 춤을 추는 모습을 그녀의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니 얼마나 아찔했을까? 안나가 그녀 앞에서 브론스키와 춤을 추지 않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안나가 오라버니인 올블론스키가 집에 있었던 가정 교사와의 관계 때문에 그의 아내와 좋지 못한 것을 풀 때 안나가 마치 요술쟁이 같았다. 안나가 페테르스부르크로 돌아갈 때 브론스키는 안나를 따라갔다. 그녀 몰래...
안나는 실상 냉랭한 성품의 남자인 그녀의 남편과 결혼한 뒤 만족스러운 생활이 되지 못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사랑을 찾은 것이 브론스키인 것이다. 사랑의 싹틈 속에서도 그녀의 아들은 항상 잊지 않은 것이 바로 어머니의 사랑일는지도 모른다. 안나가 페테르스부르크에 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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