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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탄실이를 읽고 이 세상에는 장애인이 많다.
시각, 청각, 자페증등등
그리고 다른 장애도 있다고 생각한다.
팔이 부러져도 잠시 동안은 장애 눈병이 나서 안대를 하고 다녀도
잠시 동안은 장애라고 선생님께서 말씀 해 주셨다.
이렇게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도 있다는 거다.
"장애인이래 매롱"
하면서 놀리는 아이는 어떤 사람일까?
바로 속 좁은 사람이다.
안내견 탄실이는 시각 장애인 예나 언니와 예나 언니를 도와 주는 안내견 탄실이 이야기이다.
녹내장이라는 병을 얻어 시각 장애인이 된 언니가 불쌍 하기도 하다.
남을 도와 주는 사람은 참 고맙다.
안내견을 하면서 자기 일에 행복 해 하는 탄실이가 처음엔??은비 은솔이네 집을 떠나 아쉬웠지만
예나 언니 곁에서 눈이 되어 주면서 보람을 느끼는 것을 보고 탄실이가 참 착하고 생각이 들었다.
예나 언니가 달리기에서 골인 지점을 통과 할 때 박수를 쳐 주고 싶었다.
시각 장애를 가지고 안내견과 끝까지 달…(생략)
린 예나 언니의 끈기가 대단 했기 때문이다.
예나 언니도??처음엔
`포기할래 포기할래`
이런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꼭 1등하고 싶은 마음에 끝까지 포기 하지 않았다.
앞으로 일상 생활도 탄실이 예나 언니가 힘을 합쳐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다.
비록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탄실이가 있기에 예나 언니가 사는 것이다.
차차 혼자서란 책에서 고아원에 친구를 도와 주던 배씨 아저씨같은 탄실이가 고맙다.
내가 작은 몸에서 큰 몸이 될 땐 시각 장애인 눈을 고치는 수술이 있으면 좋겠다.
녹내장이라는 병이 걸리기 전에
예나 언니가 좋아 하던 그림을 다시 그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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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탄실이 안내견 탄실이.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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