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탄실이 안내견 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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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10

안내견 탄실이 안내견 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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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탄실이

지은이 : 고정욱 출판사 : 대교출판

안내견 탄실이는 예나라는 예쁜 시각 장애인의 안내견이다.
예나는 원래부터 시각 장애인이 아니였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잘 그리던 예나는 꿈이 화가였다. 친척 동생들이 찾아오면 만화 캐릭터도 그려주고... 항상 미술대회에 나가서 상을 타오던 예나... 그런데 그렇게 예쁘고도 초롱초롱한 눈을 가진 예나에게 녹내장이 덥치고야 말았다. 녹내장은 눈의 압력이 높아지는 병이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면 실명을 하는 무서운 병이 예나에게 덥치고야 말았다. 예나는 심한 통증으로 인해 실명을 하고야 말았다. 이 세상이 무서워진 예나...
그리고 안내견 탄실이의 운명... 은비와 은솔이 곁을 떠나 안내견이 되기로 한 탄실이... 탄실이는 아주 멋지고 값 비싼 애완견이었다.
그런데 안내견이 탄실이의 운명이었을까?
예나가 너무 불쌍하다. 그림을 너무 잘 그려서 꿈이 화가였는데... 항상 식구들을 놀라게 하고 기쁘게 해주는 막내딸 예나... 그런데 그 화가란 꿈이 너무 컸던 것일까? 예나의 실력으로는 충분히 화가가 되고도 남는데... 정말 안타깝다. 하지만 시각 장애인이라고 해서 직업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예나와 탄실이는 마라톤 대회에 나가서 각자 자기자신의 싸움에서 이겼다. 탄실이는 끝까지 예나의 곁에서 달려주고 예나는 탄실이를 따라 끝까지 결승점까지 달렸다. 숨이 가쁜하고 힘이 들었지만 예나는 시각 장애인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끝내 예나는 결승점에서 쓰러지고야 말았다. 예나는 듣지 못했다. 뜨거운 박수와 많은 함성들을... 하지만 예나는 기분이 좋았을 것이다. 항상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사는 예나와 탄실이. 비록 시각 장애인이 되었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
비록 눈이 멀어져서 우리사랑 꽃 그리기 대회에 나가지 못했지만 다시 또 다른 꿈을 찾은 예나...
예나와 탄실이는 스타가 됐다. 신문에도 대문짝 만하게 나왔다. 그리고 집에 들여살던 집의 주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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