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탄실이를 읽고 안내견 탄실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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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08

안내견 탄실이를 읽고 안내견 탄실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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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탄실이를 읽고…
지은이:고정욱
출판사:대교

단짝친구의 소개로 우연히 읽게 된 ``안내 견 탄실이``라는 책은 맹인을 안내하는 멋진 개 한 마리와 시각장애인과의 이야기였다. 처음에는 그저``장애인에 관한 책은 한번도 안 읽어 봤으니까, 이번 기회에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읽어갔는데 책장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그 책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것만 같아 그 책을 손에서 뗄 수가 없었다.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탄실이.. 안내 견으로 태어난 탄실이가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또 헤어지는 그런 삶의 이야기이었다..
탄실이는 태어나서 1년 간 은비, 은솔이네 집에서 기본 훈련을 받은 후 다시 안내 견 학교로 돌아와 1년 반정도 시각 장애인을 안내하는 고된 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만나게 된 탄실이의 주인은 12살인 예쁜 소녀 예나... 이러한 만남으로 예나와 탄실이는 점점 서로를 알아가고, 탄실이도 충성을 다해 예나를 보살피고 안내하였다. 예나도 그런 탄실이를 믿고 따라가던 어느 날...
예나가 중학교에 들어가 첫 중간고사를 보고 모처럼 산책을 나왔는데 예나 에게 아픈 상처를 준 송이를 만난 것이다. 송이와 말다툼을 하던 예나는 자존심이 상해 탄실이도 둔 채로 혼자 계속 걸어갔다. 바로 앞은 공터였는데 예나는 그 자존심 때문에 두려우면서도 무조건 앞으로 걸어가다 결국엔 사고가 나고 만다. 탄실이가 놀라 구조요청을 하러 뛰어간 사이에 송이가 구급 대를 부르고, 길이 엇갈려 버린 탄실이는 헤매다 개를 파는 남자에게 붙잡혀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영리한 탄실이는 재빨리 탈출을 하지만 심한 상처를 입고 골목길에 쓰러지게 된다. 이를 발견한 아주머니가 애완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검사를 하던 도중 탄실이의 불임 수술자국이 발견된다. 의사가 이것을 보고 안내 견임을 알게 된다.
안내 견들이 불임 수술을 하는 이유는 안내 견들은 시각장애인만을 안내해야 하므로 새끼를 낳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 였다. 정말 안내 견들이 대견스럽고 자랑…(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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