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탄실이를 읽고 안내견 탄실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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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안내견 탄실이를 읽고 안내견 탄실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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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안내견 탄실이’ 를 읽고...


책방을 들렀는데 한 책이 눈에 들어왔다. 책에는 ‘시각 장애인 소녀 예나와 그의 안내견 탄실이가 찾아가는 또 하나의 길’ 이라고 적혀 있었다. 장애인과 관련된 책을 찾고 있던 터라 서슴없이 책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 글자 하나하나를 훑어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퍼퍼 워킹을 갓 끝낸 탄실이는 이제 안내견 학교로 떠나기 위해 은비와 은솔이의 곁을 떠나야만 했다. 이제껏 보지 못했던 낯선 친구들을 한꺼번에 만나 당황하기도 했지만 곧 친해져서 은퇴한 안내견 평강 할아버지에게서 안내견 생활을 조금씩 익혀 떠나 예나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었다. 화가의 꿈을 키워가던 예나는 어느 날 갑자기 시력을 잃게 되어 미국에 가서 치료도 받아 봤지만 예나의 병은 나아지지 않았다. 녹내장이란 병으로 시각 장애인이 된 예나는 점자를 익히는 등 시각 장애인으로서 기초 생활 훈련을 받고 탄실이와 합숙 훈련을 통해서 예나도 탄실이를 다루는 법을 조금씩 익혀 나갔다. 그 후 탄실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동네에 적응하고 이제 예나도 누구의 도움 없이도 탄실이와 함께 학교를 등, 하교 할 수 있었고 간단한 심부름 또한 할 수 있게 되었다. 탄실이가 온 후 여러 일들을 겪게 되면서 예나는 더욱 희망을 갖게 된다.
하지만 아버지의 봉제 인형 사업의 실패로 예나네 식구는 단칸방으로 이사를 가야만 했다. 단칸방으로 이사를 가고 더욱 힘들어진 예나였지만 그 어려움을 극복해 내고 5km마라톤에 도전해서 비록 꼴찌긴 했지만 완주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어 메달과 특별상까지 받게 되었다. 그리하여 예나는 마음의 눈을 찾게 된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정보의 80% 이상을 눈을 통해 얻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눈에 장애가 온다면 얼마나 큰 좌절을 하게 될지... 이 책은 나에게 눈의 소중함 뿐 아니라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다주었다. 우리는 자신이 뜻했던 일들을 이루지 못할 때면 좌절을 하고 포기해 버리기도 한다. 하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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