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를 일고나서 안네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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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12-31

안네를 일고나서 안네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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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를 읽고 나서..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안네의 일기 , 처음에는 별로 재미있을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읽고 나니까 안 읽었으면 후회할뻔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재미있다.
안네의 일기는 말 그대로 안네의 일기로 이루어져 있다. 안네는 히틀러의 반 유태인 정책 시기에 태어나서 걸리면 끌려가 죽어야 하는 그런 처지의 한 유태인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은신처에 숨어 살아야 했다. 나와 같은 나이에... 정말 안됐다. 나 같았으면 그런 감옥같은 생활은 정말 견디지 못했을 것같다. 그러나 안네와 가족들은 모두 꿋꿋하게 잘 견뎠다. 마지막에 독일의 비밀 경찰에게 걸리지만 않았더라도 어쩌면 안네는 지금 할머니가 되어서 살아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매일밤 집 위로 비행기와 폭격기가 날아다니고, 라디오로 유태인들의 끔찍한 살인 소식을 들을때면 얼마나 소름이 끼치고 무서웠을까...
그런데 왜 히틀러는 유태인을 왜 이렇게 못살게 군 것일까 ? 딱히 특정한 이유도 없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무슨 죄를 진것도 아닌데 단지 유태인이라고 죽어간 사람들이 너무 불쌍하다. 내가 만약 유태인으로 태어났다면 어떻게 돼었을까? 그저 평범한 사람들처럼 그렇게 끌려가서 죽었을까? 아니면.. 안네처럼 숨어 살면서 전쟁이 끝날 희망을 안고서 살아갔을까.. 그건 처해보지 않아서 알수가 없다. 하지만 분명한건 난 그렇게 살수가 없을 것이다. 나처럼 인내심도 없고, 평범한 여학생이라면 견디기 힘든 고문일 것이다. 화장실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목욕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공부는 더더욱 안될 것 같고.. 최악의 조건에서 견딘 안네가 참 존경스럽다. 그리고 안네는 지금 태어났더라면 장래가 촉망되는 유망주였을 것이다. 글을 잘 지으니까.. 그리고 대인관계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학교에서 대회에 나가서 매일 상을 타고 오는 그런 장학생쯤 되지 않았을까 싶다. 안네는 나와 비슷한 또래에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난 편안한 일상 생…(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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